하앟하핳
드디어 100다마가 깨짐 ㅠ,.ㅠ;;
오늘로서 98일 남았네요 –;;; 아놔 -0-
우버흥마 자리 하나 비워놓죠?????
내가 쀼리옹들 먹여살린거생각하문 외면하면안되지 정말 ㅡ_-
고우덴 소환
이거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는사람? 졸라 멋져서 받아볼라카는데 제목을 모르겠삼
세일러문과는 다르게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변신
테스트섭
현제 10시 록타님 벵 접속중
surisuri, 듀로탄퓨리 <<귓말!
생각해보면
난 참 게임과는 안맞는 타입의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애시당초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ㅎ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 게임이였던 리니지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뭔가 해보려고 해도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들을 생각하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져 버리곤 하죠.
게임 자체를 즐길줄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아득하고 꺼리는 그런 부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되곤 하거든요.
그런걸 보면 역시 상성이 잘 안맞나 싶을때가 있어요.
이런 제가 다옥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즐겁게 했다는게 참 신기해요.ㅋㅋㅋ
그때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해댔는지..ㅎㅎㅎ
지금은 또 왜 그렇게 즐기지 못하는 건지.
고집부리는 중이에요.
다옥을 결제할까 하다가도 예전에 그립던 이메인마챠는 이제 없다는 생각에 여전히 망설이죠.
와우를 결제하려고 하다가도 접속만 하면 뭘해야 할지 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몹한테 죽고 유령이
되서 멀뚱이 서있는 제 냥꾼이가 안쓰러워서 망설이죠.
그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옥이란 게임에 빠졌던게 아니라 그 게임을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빠졌던게 아닐까 하고…ㅎ
맞는거 같아요ㅎ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죠.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거겠죠.
언제까지나 아이 일수는 없잖아요?
이제 엄마도 대쓰니….;;
그래도 피나언니의 ‘게임에 임하는 자세’에 항상 고무받아서 플스나 엑박은 가끔 해요ㅋ
역시나 레벨업의 압박에 지쳐서 낙오되는 자인 건가….;ㅁ;??
그래도 가끔씩 듀로탄에 접속해서 다들 즐겁게 게임하면서 시끄러운 길드창을 볼때면 흐믓해져요ㅋㅋ
다들 열심히 하세요.
저도 열심히 제 나름대로의 ‘게임’을 즐길게요^^
ps. 요새들어서 잠시나마 학생들을 천사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원망스러워져요…ㅋㅋㅋ
정신봉 마련을 고심중…
심심하신분들!!!
테섭 들어오셔서
저 법사 컨 연습상대 좀 해주셈-_-;;;
제 아이디는 듀로탄퓨리(법사) 임둥
모여서 전장 가봐도 되고….
대세는 테섭임 -_-
음 리니지2 개인스샷-_-
음 남자캐릭으로 하다가 중간에 성전환이벤트로 여자로 바꿨는데
너무 구리구리-_-
위 사진은 머리가 커진 저주 받은상태이고
두 사진다 3달이상된듯 흠
하다보니 클래스 서열 넘버2;;
하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림
요즘 졸업반이라 정신없이 보낸다고 열심히 하던 리니지2도 잠시 쉬던 찰나
플레이포럼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덕님이 리플을 다셨더군요 —
아 키리나 던필 다 와우해서 같이 하고는 싶은데 리니지2 탄력받고 죽어라 키우다보니
다른게임으로 옮기질 못하고 있네요 —
어느새 3서버 격투클래스 그랜드카바타리 서버 2위–;
문제는 머 3차전직 캐릭이 4명이라는거 ㅋ
영웅한번 하고 접어야겠네요 -_-;
드릅게 안오르고 개노가다지만 하다보면 한국게임도 정이 들더만요;
다옥이 정말 하고 싶긴한데 흠…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머여.. 글이 안올라와요 -_-
군바리 최대의 낙인 아저씨들 잡담 보기가 안되잖음… 글좀올려요…
윙 형님 !!
제가 철 잉갓 조금 썻어요 =0=;
복구해 놓을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