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 + 도적 = 위트인?

요즘 법사는 마음가짐도 가지고 있다!?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ㅡㅡㅋ 전에 랜드 키워줄라고 법사들어왔는데

얼라 죽이느라 냉정에 마강까지 써서 쿨탐이 남아있는데…

또 얼라 ㅡㅡ 그때 저는 마음가짐이 어디있지 하며 당황 ㅋㅋㅋ

뒤 늦게 법사는 마음가짐이 없음을 알았을때 이미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는 ㅠㅠ

도적으루 할때는 도망갈때 점멸을 쓸라구 하질 않나 ;;

그래서 요즘은 점멸 단축키와 전력질주 단축키 같은걸로 쓰구 있다는 ㅋㅋ

아무래도 한 우물만 파야하는건가 ㅠㅠ

요즘 너므너므 더운데 얼라가 죽이더라도 짜증내지 마시구 절 찾아주3 ㅡㅡㅋ

시원하게 복수해드림 ^^~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대항해시대 클로즈베타

안녕하세요 넷마블 대항해시대 온라인 운영팀입니다.

‘저 수평선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설레임, 그 설레임을 향한 첫 항해가 시작됩니다. 16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모험’, ‘교역’ 그리고 ‘해전’을 통해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항해시대 온라인’ 의 첫 출항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일정

  항해사 모집 기간: 2005년 6월24일 ~ 2005년 7월4일

  항해사 모집 인원: 3,000명

  테스트 항해사 발표: 2005년 7월 6일 15:00

  테스트 항해 기간: 2005년 7월7일 ~ 2005년 7월 13일

  테스트 항해사 지원방법: 홈페이지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메뉴

전 세계가 바다를 통해 처음 만나던 시대, “大航海時代” 이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문득….

Fury에 몸담은지도 어~~ 언 4년 …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아무튼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이었었심.

뭐 젊은 제가 늙다리 언뉘들하고 같이 놀아준건 먼훗날 높은곳에

올라가면 필히 천국갈일지만……

예전 골동품같은 늙다리 언뉘들이 보고싶음.

지금은 다들 어디서 뺑이치고 있는지 그나마 유일한 안부수단인

이 길드 홈피에도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이들도 많고…

아 시퐁 난 왜이리 센티멘탈할까….-0-

아무튼 이제 길드 홈피 보플러의 대장정을 마감하려는 이때

그렇다는 거임… 별뜻없심…

가끔.. 아주 가끔.. 별 해괴한 소리 지껄이기도 하지만

다 친해지려는 의도여서 그랬심. 이해하길 바람…

길드 홈피에 거대한 보플러의 족적을 남겼던 덕아부지는 오늘부터 절필함 -_-

후계자 양성에 힘쓰겠심.. 보플러계의 신화 피나언뉘의 명성을 넘어서는 그날까지 -0-

근황..?

아 다옥이거 와우고
할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요즘은 카트라이더나 간간히 함..ㅡ.ㅡ
울 아들녀석 하는거보고 나도 하게됨..
울온 다시 3d로 안만드나..?

그리고 한가지 질문
어떤 프로그램이 특정화일에서 어떤 데이타를 불러오는데 그거 알수 없음..?
어느위치에서 어떤데이타인지
용량이 약 400메가짜리 화일이라..ㅡ.ㅡ
이거 때문에 더 골치아픔…ㅡㅡ

세상의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瞳をとじて – 平井堅 / 눈을 감고서 – 히라이 켄

 

 

朝目覺める度に 君の拔け殼が橫にいる아사메자메루 타비니 키미노 누케가라가 요코니 이루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빈 껍질만이 곁에 있어요.

 

ぬくもりを感じた いつもの背中が冷たい누쿠모리오 칸지타 이쯔모노 세나카가 츠메타이

언제나 따스함을 느꼈었던 내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やめて 重いカ-テンを開けよう니가와라이오 야메테 오모이 카아텐오 아케요오

쓴웃음을 그만 짓고서 무거운 커튼을 열어봐요.

 

眩しすぎる朝日 僕と每日の追いかけっこだ마부시스기루 아사히 보쿠토 마이니치노 오이카켁코다

너무나 눈부신 아침 햇살은 매일 나와 술래잡길 하네요

 

あの日 見せた泣き顔 淚照らす夕日 肩のぬくもり아노히 미세타 나키가오 나미다 테라스 유우히 카타노 누쿠모리

그날 보였던 울던 얼굴. 눈물을 비추던 석양과 그대 어깨의 따스함.

 

消し去ろうと願う度に 心が體が君を覺えている케시사로오토 네가우 타비니 고코로가 카라다가 기미오 오보에테이루

깨끗이 지워지길 바랄 때마다 마음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히토미오 토지떼 기미오 에가쿠요 소레다케데 이이

눈을 감고서 그대를 그려봐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たとえ季節が 僕の心を 置き去りにしても

다토에 키세츠가 보쿠노 고코로오 오키자리니시테모

설령 이 계절이 내 마음을 버려둔채 간대도

 

 

いつかは君のこと なにも感じなくなるのかな이츠카와 기미노고토 나니모 칸지나쿠 나루노카나

언젠가는 그대에 대해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는 걸까요?

 

今の病み抱いて 眠る方がまだいいかな이마노 이타미 다이떼 네무루 호오가 마다 이이카나

지금의 이 아픔을 안고서 잠드는 편이 그나마 나은 걸까요?

 

 

あの日見てた星空 願いかけて二人探した光は아노히 미떼따 호시조라 네가이 카케떼 후타리 사가시타 히카리와

그날 보았었던 별 반짝이던 밤하늘. 소원을 빌기위해 둘이서 찾았던 별빛은

 

瞬く間に消えてくのに 心は體は君で輝いている마바타쿠마니 키에테쿠노니 고코로와 카라다와 기미데 카가야이테루

눈 깜빡할 새에 사라져 가는데 마음은, 몸은 그대로(1) 이렇게 빛나고 있어요.

 

I wish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しか出來ない히토미오 토지떼 기미오 에가쿠요 소레시카 데키나이

눈을 감고서 그대를 그려봐요. 그것밖엔 할 수 없는걸요.

 

たとえ世界が僕を殘して 過ぎ去ろうとしても다토에 세카이가 보쿠오 노코시떼 스기사로오또시테모

설령 세상이 나를 남겨두고서 지나쳐가버린대도

 

 

your love forever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히토미오 토지떼 기미오 에가쿠요 소레다케데 이이

눈을 감고서 그대를 그려봐요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たとえ 季節が僕を殘して 色を變えようとも 다토에 키세츠가 보쿠오 노코시떼 이로오 카에요오토모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둔채 그 색을 바꾸려한대도

記憶の中に君を探すよ それだけでいい키오쿠노 나카니 키미오 사가스요 소레다케데 이이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아봐요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なくしたものを 越える强さを 君がくれたから나쿠시타 모노오 코에루 쯔요사오 기미가 쿠레타카라

잃어버린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그대가 주었으니까君がくれたから기미가 쿠레타카라

그대가 주었으니까

 

간만에 생각이 나서..
영화도 뭐 그럭저럭 본거 같음..
이런것도 저작권걸릴려나? ㅋㅋ
네이버에서 불펌함 -_-;;
노래는 참 조아~~
센티멜털의극치!

다옥복귀 9일째….

  
아티 인카운터 어려운거 빼고는 다한듯… 3개중 한개는 언제든 할수있다하니…

그러나 시퐁…

기대하던 RvR은 어디가고 삼국지같은 밸류로 구현됐단 말이냐 -0-

이젠 다옥의 RvR이 결단코 WOW의 알렉터 전장보다 낫다고 할수없겠심…

단하나 잇점이라곤 대기시간이 없다는것뿐… 애초 기대했던 잘못이 큰지 몰라도

  실망만 이빠이 받음…. 차라리 Si 로 복귀해줬으면 좋겠심.(나만의 생각이 아님)

  RvR 하고 싶어서 오늘 오후 잠깐 타인의 계정으로 들어가 RvR 몇판 뛰어봤는데…

  영 아님… 이건 진짜 아닌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0- )

  예전같은 박진감 넘치는 다옥은 이제 찾아볼수없는듯… 참고삼아 알비온은

  여전히 Dog 떼임..

  WoW로의 복귀가 더 빨라질수도 -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