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요즘 실생활이 넘 재밋어서 ㅋㅋ
겜에 잘 안들가져요~ 매력좀 알려주세용
내가 변햇어 -_-;
Fury Guild
아이고 요즘 실생활이 넘 재밋어서 ㅋㅋ
겜에 잘 안들가져요~ 매력좀 알려주세용
내가 변햇어 -_-;
청지기랑 라그나로스
압축되어 있는 파일을 폴더 통채로
와우 interface addon
폴더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에러나면 말해주세요
아직도 퓨리보드는 사용권한이 없다고 나와요 ㅠㅠ
이에 빠른 조치 바래요 ㅋㅋ
6월 12일날 전역했어여 ;;
아이고 피곤해라
내일부터 돈벌러 ㄱㄱ –;
다들 와우 하나 봐여
헤헤
잼나게 하세여 ;; 아 겜하고파
이야 간만에 저 꿈이 기억나데요
회색 토끼를 우째저째 키우고 있더라고요 이놈을 데리고 풀이 무쟈게 많은데로 가서 먹였어요
한참 먹더니만 졸려 하길래 안고 돌아오는 중이었어요
오는길에 저 초딩때 학교 운동장을 지나오더라고요..(거긴 왜 갔는지..)
근데 거기 토끼들이 댓마리쯤 있더라고요
품에서 졸던 쉐리(꿈 내용상 설정이 수컷이었삼)가 갑자기 뛰어 내려가서는 거기 끼어들더니
한놈한테 반했는지.. 무지하게 앵기더라고요 (……)
근데 순간 좀 느낌이 이상했어요. 제 토끼 갑자기 죵니 왕따 당하기 시작~
알고보니 이것들이 다 토끼만한 개들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제토끼 다굴 밟히기 시작~
순간 어디서 튀어 나왔는지 제가 키우는 개 세마리가 와선 (파트라슈만 했삼..) 토끼만한놈들 다 정리~
개쉐리 세마리서 제 토끼 열나게 핥아대는걸로 앤딩..(꿈꿀 동안은 무지 기뻣삼..)
저 토끼꿈 꾼거 생생하게 기억나요….뭔가 좋은일이 있을듯한 하루였는데
어제 11:00쯤 접하려구 했는데 대기자 629명 ㅡㅡ;
포기하구 카트 했음…
9,900원주고 차두 샀음 ㅋㅋ
근디 카트는 다 반말함….
적응하기 힘듬….
http://wow.somegate.com/profile.php?server=검은용군단&name=Elapsedtime
한번 보3 ㅡ_ㅡ;;
WOW도 제작할수 있는 아이템의 옵을 더 좋게 만들어라!!!
시간 없는 직딩들 짱난다 ㅡ_ㅡ;;
왜 쓸데 없는 말을 하고 있는거지 ㅡ_ㅡ;;
어떻튼 원래 컨트롤 잘하시던 분이었는데
저렇게 장비 맞추고 천클레스한테 무패라는 소문이 ㅡ_ㅡ;;
너무웃김 하하;
죄송스럽게 팅 되엇음..ㅠ_ㅠ
접속 종료 햇느데 그대로 아웃….되서….
아…죄송스럽네여…..
조금이라도 일찍 이글을 보시길..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