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합니다. -_-)

각설하고//

안쓰시는 디아블로2 and 파괴의군주 시디키 구합니다 -_-)/~

좀 급하게 필요합니다. 학교 뒤 한인 피씨방에 잘하면 알바자리가 날거같은데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우선 중요한게 깨끗한 시디키면 좋겠습니다. 내참 여긴 스타/디아2 아직 인기랍니다 -_-);; 어쩌겟나요 저 디아2 접은지 수백년된거 같지만 이렇게 됫슴.

다시 디아2 시작해야하니 길드분들 도와주세요~

asingyoju@hanmail.net

이멜로 좀 부탁해용~

경험치 시스템의 의문점…..!

  나름대로 솔로잉 뛰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불규칙적인 접속시간이라 80% 이상은 솔로잉 뜁니다.
  더 큰 욕심으론 아이템 독식에 관한 것도 있고 말이죠….
  
  메디브 할때부터 생각이 들었는데 ..  몇년동안 다옥만해서인지
  와우의 경험치 시스템이 이상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하나의 동랩 몬스터를 혼자서 잡았을경우 200xp를 먹는다 치면
  똑같은 몬스터를 둘이 잡을경우엔 경험치가 혼자먹을때보다 적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다옥의 경우 둘이서 파티플하고 몬스터를 잡을경우 2~3 랩 높은것을 잡죠.
  이럴경우엔 경험치도 솔솔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와우의 경우 2~3 레벨 높은 몬스터를 둘이잡을경우 경험치가 정말 급격
  하게 줄어듭니다. 왜이럴까요?  이렇다면 굳이 둘이 파티해서 잡을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 아시다시피 몇몇 클래스를 제외하고는 동랩몬스터는 거의 체인풀하고
  잡습니다.

  그렇다면 몇레벨 높은 몬스터를 둘이 잡아야 혼자 동랩 솔로잉한것보다
  경험치를 높게 줄까요..?   의문은 커져만갑니다 -_-;

  

그래픽 카드만 바꿀라고 했는데~-_-

싹갈았심~-ㅅ-;;

윈체스터 3500+ 정품 34만

a8n-sli 디지탈 그린덱 보드 21만

s-ata 160기가 시게이트 하드 11만

이엠텍 6600gt 그래픽 카드 24만

하이닉스 512mb 3200  두개, 듀얼채널 구성 17만

파워는 안텍 neo 480 그대로~-ㅅ-;; 17만

자꾸 컴이 맛가고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승질난 김에, 걍 갈아버렸어요.
충동 업그레이드인듯~-_-;;
오버고 뭐고 안전하게 잘만 돌아가 줬으면 좋겠음

시퓨는 4000까지 나왔던데, 가격이 89만원~-_-;;
amd 쓰고 싶어서 3500+ 갔음.

보드는 amd용으로 nforce 칩달고 pci-express 되는거 고를려고 하다보니,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sli라서 그래픽 카드 듀얼로 돌릴수 있어, 나중에 6600하나 더 끼는게,
6800 하나 끼는거 보다 낫다고 해서 골랐어요.(신기하기도 했음~-_-)
단점은, 보드칩 쿨러. 크기는 졸 작은게, 소리가 굉장함.
파워쿨러, 시퓨쿨러 소리 다 누르고 혼자 소리냄~–;;

하드는 원래 wd에 디어서 삼성꺼 살려고 했는데, 안좋다는 말도 많고,
배드섹터 잘생긴다는 말에 걍 시게이트로 샀어요.
시게이트도 소음이 크다느니 어쩌느니 말이 많던데, 써보니 별로 몰겠음.

그래픽 카드는 6600gt 갔는데, 원래 6800gt 지르려다가,
전체 업그레이드를 하느라, 총알 부족으로 6600gt 샀어요.
나중에 하나 더 사서 듀얼 그래픽 카드 구성할 예정.
껴보니 신기함~-_-;; 단, 같은회사 같은 모델과 스팩의 카드만 가능한데,
시간 지나서 단종되면, 대략 즐됨~

메모리는 그전에 조립할땐 습관적으로 램은 삼성꺼 이외엔 생각안했는데,
궂이 삼성꺼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대비 하이닉스로 갔어요.
보드가 3200까지 지원해서 3200두개 사서 듀얼채널 구성했음.

파워는 전에 확장성 고려해서 샀던거라 그냥 달았어요.
480w고, 무엇보다, 기존에 파워에서 나온 선을 맞춰서 연결하는게 아니라,
파워케이스에 있는 잭에 원하는 만큼만 라인을 연결해서 좋음.
선정리 쉽고, 출력 안정적이여서 좋아요.
단, 가격이 너무 비쌈~-ㅅ-;;(사실 사놓고 걍 antec 480 살껄 했음~-   _-)

어제 일찍 집에와서 조립하는데,
혹시나 기존보드랑 조립하는 방식이 다를까 해서,
영문 보드 메뉴얼 정독하면서 조립했심.
조립하면서 메뉴얼 보긴 첨인데~-ㅅ-;;
raid 도 기본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니,
나중에 함 구성해 봐야 겠네요.

이전까진 부품별로 한 브랜드 것만 계속 써왔는데,
실망을 많이 해서, 다 바꿔봤심.
설마 이컴도 맛가진 않을테지~-_-;;;;

ps. 와우 설치중~-ㅅ-;; 계정 결재하고 이틀이나 못했네!!!

지금은 외출중~

라스트 군바리 오닉스입니다. 누군지 모르시겠죠 -_-

혹한기훈련 앞두고 잠시 목욕하러 나왔는데 아 천국같네요

제발 해안부대로 빠져라고 빌고 빌었는데 8사단 오뚜기로 와서 기절초풍직전 -_-

여러분 2006년도에 같이 달릴때까지 절 잊지마세요 -_- 그날은 옵니다

물주하나 물었습니다.

  여자인줄 알고 자기가 밀어준다합니다-_-
  새벽에 마라우돈 같이  같습니다.
  파티도 자기가 다 짜놓고 한자리 남기고 저 부릅니다 -_-v
  참고로 밀어준다고 하던  놈팽이는  전사입니다.
  던전안에서 90%는 돌진씁니다.  울화통 터집니다. 타켓몬스터에 돌진쓰니
  뒤에있던 다른 애들까지 애드되서 중국떼놈 수준으로 몰려옵니다.
  웃긴건 이놈들 아메바처럼 자아분열하는지 죽여도죽여도 숫자 줄지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으면 머리통 쥐어박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여성유저(?) 이기에 아무말안하고 참았습니다 -_-v
  
  1시간 30분남짓 돌면서 한마리던 두마리던 돌진않쓴적 두번밖에없습니다.
  자신이 무적인줄 아나 봅니다. 던전만 들어가면 헐크로 변하는듯싶습니다.
  한타임을 우여곡절속에 돌고 나온후 이 전사왈 ” 양호하게 끝냈네요” 이럽니다.
  저말듣고 더 미칠것같았습니다.
  결정적인건 ” 한번 더돌죠? ”

  신발…. -0-   오늘도 접속하면 귓말올까 두렵습니다.
  차라리 남자라고 밝히고 갈라서는게(?) 나을까요 ?
  파티 쉽게 쉽게 되니 여성유저라고 밀고 나가서 사리사욕을 채울까요?  
  심히 괴롭습니다.  

   이래서 wow는 재밌습니다 –0-
  

사냥터 및 도움되는 아이템

./files/attach/images/42629/44630/WoWScrnShot_012205_184249.jpg
악령의 숲 지도입니다.

에메랄드 성소 길 맞은편 엔피씨에게 세나리온 등불을 받아
직업아이템(가죽, 광석, 약초 등등) & 오염된 영혼 이라는 것을모아다가 (각각 5개, 6개)
가져다 주면 고약과 교환을 해줍니다.
그럼 표시되어있는 위치에 가서 오염된 꽃들을 정화 시키고
그 열매를 얻어 사용할수 잇습니다.
장소는 표시된 장소 이외에 제가 못찾은 장소에서 팝하며
누군가 이미 열매를 채취햇을경우 채취가 않되거나 꽃이 사라지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채찍뿌리는 HP를 600~ 900 정도 즉시 채워줍니다.
어둠용풀은 HP와 MP를 300~ 500 정도 즉시 채워줍니다.
바람꽃은 크리티컬증가와… 또 한가지 있는데 하여간 1시간 가량 버프를 줍니다.

기타 다른 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그렇게 효용성이 없습니다.
채력일시적 증가 도 있긴한데 시간이 짧아서 별로 입니다.

모두 물약과 같이 사용이 가능해서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흰선 안쪽은 제가 사냥하기 괜찮다 싶은 곳을 표시해 놓은 곳입니다.
다른 곳들은 그냥 잡탬들과 가죽을 많이 줘서 좋고

채찍 뿌리 채취 장소는 악마 (사피로스 인가) 들이 나오는데
피도 적고 팝도 그런데로 빠른 편이라
1~2명 정도가 계속 사냥하기 좋습니다.

더군다나 악마의옷감(?) 과 악마의룬(?)을 드랍하는데
옷감은 2장 정도에 1골 해도 잘 팔리며 룬은 600~ 1000hp 소비 하며 800~ 1200 MP를 즉시 채워
줍니다. 모… 쓴는 사람들은 안쓰는 것 보단 좋다 하더군요 =- =
그리고 룬은 아이템제작 재료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귀속입니다)

기타 그렇구요

얼라들도 자주 오는 편이니 2명이상이 사냥하면 돈도 잘 벌리고 속도도 빠를 꺼라 생각 됩니다.

애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피 새단장 수고하셨어요 리나님!

흑…  모뎀세대  개털, 하이텔세대는 옛날께 오히려 눈에 편하고 한눈에 쏙들어왔는데…
역쉬 나와 똑같은 윙답게 나와 코드가 비슷했었는데….
난… 난 … 넘 노인인가봐….  그래두 새홈피 플래쉬번쩍이고 이런거 없이 단순해서 맘에듬    

어제 오프 건에 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연락망도 구축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강행을 했던 제 잘못인거 같습니다.

오프를 하자는 의견만 듣고 어디서 몇시 하는 식으로 그냥 진행을 했던 제 실수가 컸습니다. 어제 나가기 전에 곰곰이 다시 생각을 해보니 분명 문제가 생길거 같았으나, 이미 늦은 시간이라 일단 나갔습니다만은 7시 20분에 도착을 해서 1시간 반을 기다렸으나 만날 수가 없더군요.

혹시라도 나오셨던 분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미노님의 경우는 8시 30분까지는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만, 엇갈리거나 만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미노님에게 특히 죄송합니다.

차후에는 이런 일 없도록 좀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