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외박 -_-

후후
그저께 훈련끝나고 어제 점호받는데
오늘 외박나가라고 하네요 -_-
돈도 대충 빌려서 나왔는데 후후
공짜 포상외박 🙂
10시간 계정 끊고 놀다가야지 –;;;
아 더워라 더워 -_+
모두 시원한데서 잘사고들 계시죠? -_-
아 에어콘바람 너무저아라 ;;;
이제 상병 4개월째여요 :;;
담달부터 깔려야지 -_+
나온김에 때도밀고 널아야지 -헤헤
알뱔에서 뵈여 -_- 쑹쑹 꽂아줄께여 –;;
땅개 닥폰이었어여 K-3무거워 -=-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과거에 모르면 몰랐을까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사람들이니 평상시처럼 좋게좋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입장표명은 아래에 쓴글에 있으니
  아랫글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서로간의 생각이 달라서
  마찰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고

  북미서버부터 만 3년 넘도록  다옥이라는 게임을
  해오지만  집중감있고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구나
  라는걸 느끼고 싶었고 나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도
  체험해 보고 싶었다라고 짧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모니터 이야기

요즘 업글병에 걸려서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돈이 없는지라 중고품에도 관심이 많아졌고…

몇개월간의 업글끝에 오늘 거의 완성형을 이루었습니다

최종단계인 모니터 교체

보통 모니터는 중고가 않좋다고 말하지만

잘만 고르면 중고도 쓸만한놈이 많습니다 주의해야할놈들은 피시방것들입니다

로그인자국과 극악의 사용시간으로 거의 폐물수준이 많죠..

저는 삼송950nf 를 샀는데 이전의 한솔 710a 허접스런놈과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정말 가독성이나 색감 모든것이 만족할만…

뭐 lcd도 좋긴하지만 crt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니 쓸만하네요…발열이 좀있긴하지만서도

이놈을 들고오느라 무지 고생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하하..

자게에 이런게… -_-;

다옥 한국섭에 적용되는

레이더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몇일전에 발더 힙 force of nature 길드 홈피 pds 에

hawkeye 0.3b 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한 화일과 설명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동봉된 설치법.txt 화일 내용입니다.

——————————————————————–

———- HawkEye 0.3b for public ———–

동봉된 WinPcap_3_1_beta_2.exe를 실행해서 드라이버를 먼저 깝니다.

드라이버 설치후 보통 리붓을 하는데 안하게 되더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HawkEye.exe를 실행합니다.

프로그램 창 우측 끝부분을 드래그 하면 메시지 창이 있습니다.

초기 설정을 위해 메시지 창을 보이게 해둡니다.

장치설정을 시작하면서 네트워크장치 이름이 나옵니다.

이 장치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랜카드가 하나라면 상관없습니다만 두개 이상일 경우,

두번째 랜카드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HawkEye.cfg 파일을 열어서 숫자를 바꿔서 다시 실행해봅니다.

물리적인 랜카드가 하나라도 가상장치가 잡혀서 2개 이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랜카드가 2개 이상인데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이면 실행해보고 찾아야 합니다.

2로 바꾸면 2번째 랜카드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 ADSL은 WinPcap에서 아직 완전하게 지원하지 않아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

—————————————————————————

현재 fon 길드 pds 에는 이미 삭제 되어있으나

벌써 많은 사람이 다운받아서 사용중인걸로 압니다.

1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중독이 너무 강하더군요

레이더 거리내에 스텔쓰상태가 아닌 모든 적과 아군 위치와 숫자가 표시됩니다.

레이더 거리는 시야에 보이는 거리의 2배.6xxx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화일 공개 입니다.

http://sy_chung.hihome.com/bbs/sy_chung_1_0_1/HawkEye0.3b.zip

힙에서만 적용 가능한 버젼이라고 합니다.

잠시…

  뭐 각자의 재미가 있겠지만 …. 길파좀 활성화 시켜볼랬는데 뜻대로 안되는거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맞추기도 그렇고 희지부지 하는거 천성적으로 싫어합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기다가 아니다가 하는거 타인들도 그렇지만
  저또한 극히 싫어합니다. 사실 이런말씀 오래전부터 드릴려고했는데..
  미드 복귀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길파로서 정해진 시간에
  모여서 다함께 즐기다가 할일을 하는 그런거 원했는데 거의 한달이 다되도록
  나름대로 노력하고 생각해봤지만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몇몇분은 시간이 되기도전에 모여있는가 반면 개인적인 일로 늦으시는분도
  계시고 아예 않나오는 분도 있고..  지금의 길드의 분위기는 물론 타길드에 비해
  전혀 부족함없이 운행되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복귀하게 된 주된 거였
  던 길파 개념자체가 너무 불규칙적이고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미드 복귀에 대한 회의가 점점 들어오고 차라리 있던곳에 계속 있을껄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이런모습들을 보고있노라니 후회감이 밀려옵니다.
  혹자는 길파가 아니더라도 되지않느냐 이런말 하겠지만 다옥 즐기만큼 즐겨봤고
  길마들 부재일때 분명 길파를 위한 길드로 바꾸어 보겠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않은것 같습니다.  이에 타렐름으로 가던지 아니면 다옥을 접던지
  길파 활성화가 된 길드로 가던지 북미서버로 되돌아 갈것입니다.
  저 하나 뻘짓하는게 무슨 글까지 쓸 대수냐 이리 생각할 분도 계시겠지만
  현재 제가 생각하고 길드와 너무나 틀립니다 . 비단 길파의 문제뿐이아니라 여러가지
  가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옛사람들 거의 떠나고 몇명이 남아 예전의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지만 그래서 되도록이면
  다옥 접을때까지 퓨리라는 틀에 그 무엇이됬든 남아있고 싶었는데…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길마가 되던 축하드리구요..
  

  micco는 원래 제것이 아녔으므로 본주에게 되돌려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