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음-_-

큰일 났음

복구할려고 컴퓨터 셋팅도중에 …

페르언니가 잠수라는 소리를 들어버렸음

내케릭 접속하면 10G 드도 없는데-_-

페르언니 한테 돈받아야 하는데-_-;;

페르 언니 복귀할때까지 다시 조용히 지내거나 P 조금 사야될듯-_-

깡따구를 워낙 험하게 다뤄서

방패랑 한손검 내구깍여가는데

후미-_-;;

새벽렐전시 느낀점

요는 인챈은 건들고싶지안타 입니다..
얼마나 힐빨을 잘받는지..버석 투핸셉지….와 다크룬마의 어시로도 우리파티 전멸할때까지 안누버주더군요..더욱이 히어로의 가딩과 비티 디디를 견제하기위한 보드..
잘짜여진 썰자구성룹에 인챈하나를 못썰어서 겜하기가 싫어진다면..문제가있는거아닐까하는..생각이드네요
과연 첫타겟 인챈을 건드는게 좋을까요 ..바드나 드루를 타겟잡는게 더효율적일까요..?
아 감이 팍살아지는대 답이안보이네요;; 이어려운문제에 답변주실분 원츄해요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버서커 라는 클레스. 막연히 곰변신과 파워를 동경…그리고 ‘요즘 버석 우울해요.’ 이한마디에 시작하게된

케릭이었는데 어느덧 졸업을하고 3랭2렙이네요.(제 다옥 플레이역사상 첫 졸업입니다 ㅡㅡ;)

재미있는 클레스입니다. 버서커는..

각설하고, 일단 저는 파티에 끼게되면 ‘당연히’ 어씨리딩을 해야하겠지요.

지금은 깬다님꼐서 수고해주시고 계시지만, 제가 프벤을 배우고, 랭이올라간뒤에는 제 역할이 되야할탠데요.

솔직히 감이오질 않습니다. 엘프,아발 무조건1순위. 지팽이든넘들1순위. 이것말고는….. 이것마저도

전투에 들어서면 긴장을해서인지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벌러덩 드러누우면 그제서야 보이더군요

오늘 같이 하셨던 분들….닥님 깬다님 ‘무조건 찍기만하세요, 리딩 따라야죠~’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긴

하셨지만…솔직히 답답하셨을걸로 압니다. 아니 답답하셨겠지요. 저도 하면서 아 왜이러지…. 이런생각

하면서 했으니깐요… ‘내 상황 판단능력이 이것밖에 안됬나…’ 라는 자기비하도 해봤구요. 경험 부족이라

자기위안도 해봤지만, 내심 자신에게 화가나는군요. 솔직히 알뱔은 할수록 느는것이긴하지만… 지금까진

전혀 보이는게 없습니다. 도망가는 적에게 질질 끌려가 본대 한가운데서 해딩하고. 저어씨하러 오던 동료

밀리분들도 헤딩하고…. 다옥뉴스나 이런곳을 뒤져봐도 시원한 대답을 찾을수가없네요.

버서커를 플레이 해보셨거나, 혹은 비슷한 위치에 자주서게 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구리님의 조언을 구하고싶네요.)

제 색깔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각기의 길드마다 랭킹에 따라 그리고 길드의 분위기에 따라 분명 하고싶은 캐릭의 특징에 의해서라도 파티 구성의 특징이 있게 마련입니다
거기에 일단 길드분들이 보시는 제 색깔이 어떤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패시피케이션 48을 고집하는 지금에서 힐러 경험 처음으로 크랩을 하려하는데 막상 스펙이 괜시레 신경쓰이네요
스펙을 어떻게 하자는 조언이 아니시더라도 제가 어떻게 해야 괜찮은지에 대한 말씀도 괜찮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에게 심히 갈굼을 당한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최근 덕님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도외시한 희생덕에 길파가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길파가 활성화 된적이 있었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력하지 못한길파에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알뱔을 재미있는 알비알을 즐기지 못한 길드원들은 강한 고정파를 찾아 아쉬움을 남기고 다른 길드로 가는 사태까지 몇번 벌어졌습니다.
이번엔 좀 오래가는 길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래가는 다른 길드파나 고정파는 헤딩을 하더라도 우리가 찍으면 반드시죽인다라는 통쾌한 믿음을 갖고 임하기게 잠깐이라도 그기분을 만끽하고자 고정인원 모이는데 3시간도 죽치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저도 잠깐은 씩뛰어봐서 알고있습니다.  몇일씩 기다리기만 3시간씩하고 그러고 사람들 모여야만 출발하고하는 고정파 그만한 기다림의 재미를 가져다 줍니다.
퓨리분들 누구보다 겜을 오래즐긴 분들 많습니다.  접을때 접더라두 속말로 영화처럼 “우리가 함깨있을때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적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찍은 적은 넘기고 죽는다 라는 이런 신뢰와 재미를 길드원이 아닌 다른파티에서만 느껴본다는건 좀 그렇지 않습니까?
길파가 강하지 않으면 오래가지 않는다는건 여러번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자꾸 다른고정파 길파이야기를 해서 자존심 상하지만 강팀들은 원반위로 포팅되면 좀전의 접전에대해 전부 누가 잘하고 못하고 이런 복기를 질리도록합니다.  자존심상할때도 정말 많습니다.  그게싫어서 고정파못하는 분들 많을정도입니다.  강팀은 복기할때 “이번탐 모두 굿입니다!”이런 이야기 거의 안나옵니다. 항상부족해하고 맞추려고하고 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점 손발이 맞아서 하나씩 순식간에 넘겨가는 리듬을 타기시작하면 이게 알브이알의 진짜재미구나 라는걸 느끼게됩니다.
덕님이 원하는 그리고 제가 원하는건 알피가 아니고 그런 재미를 다른파에서만 느끼기를 원하는게 아니고 길드원들과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 사람들 농담으로 놀리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긴 하지만 뭐 못한다고 그런거로 사람갈구는 그런종류는 절대 아닙니다.  손발이 좀 맞을때까지 만이라도 악역을 할사람이 저뿐이 없을거 같습니다.
전 아쉽게 잘하는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잘해보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긴합니다.  물론 겜잘해서 뭐하냐…  즐기자고 하는겜 스트래스받으면서까지 하기 싫다 라고하실분들 길드엔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래두 즐길때 확실하게 즐겨보고 싶었습니다.
길드분들이 원치않으면 언제라도 자존심상하게 하는 이런말들을 중단하겠습니다.

땡땡이치고 잠깐 알뱔해봤는데

뭐 리딩힐러도 제법 하는사람같았고
우버 멘딩힐러 덕뉨과 보조 멘딩힐러 참치님
공속하나로 엄청난 뎀딜하는 깬다님이 있는 괜찮은그룹이라
어처구니없는 숫자차이로 헤딩할때말고는 제법 재미난 알뱔을 해봤네요
파워렐릭갖고간후 인첸의 압박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거운 알비알이었어요
예전처럼 자주 접속하진 못해두 오늘같은분위기면 길창도 제법 활성화되는거같았고
미드스스로도 로밍과 본대를 알아서 잘 조율해가는모습이 자주 오고싶게 만들기도하구 그래요
길파 거거~

다들 올만이예요.

한동안 머 좀한다고 ..

목요일에 먼가 중요한 거시기가있는데 심히 불안해죽겠움..

계정이란 계정은 다 처리하고…

다옥하고는싶은데.

하는거떔시 못하는거도있고 자게보니 한섭 갈수록 막막하고..

머 그래도 이번일만 머 좀 잘돼면 조만간 쉐블로 인사드릴듯..

그떄까지 다들 건승하세요……

                                                                  R.L 10.랭 샤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