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 한동안 안들어와져서 포기하고 지냈는데, 들어와지네요.
올 한해도 화이팅!
신묘년 모두 건강하고 모두 대성 하시길……
오늘은 까치 설날이구
내일은 울 설날이구~
신묘년 건강 하시고~
번창 하길 바랍니다.
^^ ………….
왠일로 벵이 출석을 …
왠일로 벵이 출석을 다했니..
출석때… 당일 기록..? 그게 뭐냐?
출석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요즘 계속 출석 버튼을 누르는데
당일 기록..?
그 숫자는 뭐냐? 농휘~야~
팀킬 종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상은 했지만… 뿜었다
조선명탐정 재미있네
조선명탐정 재미있네
최근 스팸이 너무 많아져서 게시판 권한 관리 들어갑니다
자유 게시판을 한동안
가입을 해야만 쓸 수 있게 바꿉니다
한동안 지켜보고 좋아진다면 다시 돌려 놓고
가입을 해서 글 쓰는 개떼끼들이 계속 나온다면
가입도 승인하게 만들어 버릴겁니다 ^^;
마치 휘나 님의 홈피 업글을 비웃듯
두둥!
홈피 스팸 작렬!!!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앜
업글은 소용없는듯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년 정도 살면서…..
43년 정도 살면서 아니.. 42년인가..?
내 나름데로 이것저것 많은걸 격어보면서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점점 그 경험과 지식이라는 것이 한없이 작다고 느낄때………
그게 슬퍼 고민을 하다
또 고민을 하다…
이 세상 많은 사물과 많은 사람들에게 배울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또…
후회 하면서 술한잔을 넉두리로 삼으며
어쩔수 없이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느낄때
세상은 미묘하면서
진리와 절대 강자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계속 배우면서 계속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느껴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