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군요…
왜 샤먼을 키우고 나서 제가 알트를 제대로 손 안댔는지 이유를 어렴풋이 깨달았음.
그 지겨움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였던 듯…
아마 워리어를 졸업하고 나면 또 몇개월 간은 알트의 정열에 불타오르지 않을만큼의 지겨움을
지금 겪고 있음 -_-;
Fury Guild
지겹군요…
왜 샤먼을 키우고 나서 제가 알트를 제대로 손 안댔는지 이유를 어렴풋이 깨달았음.
그 지겨움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였던 듯…
아마 워리어를 졸업하고 나면 또 몇개월 간은 알트의 정열에 불타오르지 않을만큼의 지겨움을
지금 겪고 있음 -_-;
이른 새벽 힐핀…
이사람들이 어느세 졸업하여 적이 되었군요 =_ =;;;
로드 마져 ::= _=
버프 칸이 3줄 보기만해도 뿌듯
절 유인하느라고 앉아 있던 중이었지만…
열라 놀랐을듯 뿌하하하
남자만 잼씀~-_-;;
이번에 우리회사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셨네요.. -_-
뭐 그쪽은 홈쇼핑파트 라서..지역도 틀리고.. 얼굴볼 기회는 거의 없겠지만서도..
같은 사내 메일을 쓰니까.. -_-
오늘 게바라님에게서 답장이 왔는데
—–Original Message—–
From: 우상훈님
Sent: 2003-12-22 (월) 오후 1:50
To: 김재성님
Cc:
Subject: 후후.. 반갑네요. 게바라님.
저는 누굴까~요 ^^;
1시간 후에 갈쳐드리죠.
악!!!
제가 게바라 인지 어떻게 아셨어요? -_-;;
이제 다옥 접고 열심히 rl 에 충실해 보려 했건만;;;;
전 방금 신입사원연수 마치고 왔습니다;;;;
음…
만약 사내에 다옥하시는 동료가 계시다면 지금은 봉인했지만,
언제든 봉인을 풀고 다시 +_+;;
키우고픈 욕구가 강렬해지는 사진….ㅡㅜ
인터넷 돌아와써요 – -;
하나로 직원한테 사바사바 해서 다옥 하라고 꼬득여서 하겠다는 말 얻어냄.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 – -;
신기하게도 여성직원 이어씀 ㅡㅡ; 뭐, 여자가 이런일 하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추운날
전신주에 매달린 아낙을 보고있자니 먼가 이상해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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