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있는 북미 솔로 위저드 동영상 본후…

데스님 덕에 동영상 볼수 있어 감상문 올립니다. ^^
우선… 북미 섭은 한섭하고 분위기가 많이 틀리죠…
양키들은 랩 40만 되어도 rvr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죠…
게임도 지존이 되려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즐기려고 하죠
저 위저드분 잘하기는 하시는데…
한섭 쉐블&나쉐 분들 만나면… 저러케 학살하기는 무지 힘들걸요…
아이스 위저 볼트 + 아이스 디디 2방에 죽는 스텔서는 한섭에는 없으니까요…
어쨋든 잼있네요… 다옥 동영상 보는거 ^______________^

ps .. 저도 북미에서 40랩 스카웃 가지고  3L6까지 올렸어요…
저랩이라도 북미는 즐길만하죠…  요줌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집착이란… 무섭죠…

안녕하세요 ㅋ 놀러왔어요

음 여기 저기 길드 둘러보고있는중이에요 ^^

다옥 처음 시작하기 전에 길드 홈퓌 다둘러 봤는데

졸업하구서야 다시오게 되네요 ㅋ

종종 놀러올게요 ㅋ

아 그리구 스샷란에 만화 넘흐 잼떠요

어떤분이 그리시는지 몰라두 퍼갈게요 ㅋ

안댄다구 하시묜 지울게요(저희길드 스샷란으루 ㅋ)

구럼 안능히게떼요 ㅋ _(__)_

안녕하세요.

이번 한달간 허대장 계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뭐라고 딱히 소개할건 없고, 올해 3월까지 발더/미드에서 Dunpeal 캐릭을 플레이 하다가 발더/알비온으로 이사가서 Ciel 캐릭을 대략 6개월간 플레이했습니다.

알비온에선 던필님 준님 시엘님 시에루님 이렇게 많이 불렀는데–;
뭐; 아무렇게나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알비온서 놀러왔어요~

안녕하세요 LOC 숨이 스캇 이에요. 경험도 부족하고 이곳저곳 떠돌다가 알비온에 정착했어요.

사실 미드에도 왔었는데 잡아주시는분이 안계셨다는 ㅜ.ㅜ

크렙도 안하고 에픽도 안하고 이것저것 주어입고, 이메인서 매일죽는 ㅡ.ㅡ; 하지만 재미있게

사네요. 오늘도 죽었지만 ㅜ.ㅜ 유치찬란님이 인사해주셔서 놀러왔어요. 이메인에서는

적이지만 설마 요기까지 적은 아니겟죠 -0-. 미드분들이 싫어하는 로빈님파도 하고 솔로두

하고. 버프도 구걸해보고,  하지만 역시 죽더라도 재미있네요 ^^; 매일죽어도….

유치찬란님 또 뵙구요. Specialfermata님하고 Wittenfeld님께도 안부전해주셔요.

Specialfermata님은 이멘서 절 자주 죽이시더라는 ㅋ

이글 읽는 모든분게 복된하루 되시구요 -0-

담에보면 /포옹 함 해주세요 -0-

바이바이~~

잠시 도장찍는 일을 중단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퓨리여러분
제 이름을 달고 메인글을 써보기엔 처음인듯 하네요
처음으로 쓰는 메인글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잠시동안의 작별의 인사를 드릴까합니다
어느날 문득 친구들과의 오랜 담소끝에 저는 제 스스로가 너무나 안일하고 무지해져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됬습니다
해서 저는 잠시동안 여태까지 했던 모든 생활패턴을 바꿔보려 생각중입니다
그간 읽고자 써내려왔던 책 제목들을 들고 도서관에가서 읽기도 하고 머릿속에 오래남을 여러가지 상식들과 생활의 지혜, 기타 예전부터 해왔던 각종 취미들을 살려 좀 더 제 자신을 냉철하게 채찍질하고 다듬어가며 살아갈까합니다
생활패턴이 얼마나 빨리 변하느냐에 따라 제가 복귀하는데에 기간이 결정되겠죠
그럼 다시 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까지 지켜오셨던 웃음과 기쁨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시길 바랍니다

PS : 길드에서 하우스 비용을 걷으신다고 들었습니다
       패치전에 그것은 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피나님 무서운꿈 캐릭의 버프받고 룬마의 욕구가 속구쳤습니다
       빠른시일내에 WOW 가 나오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_-/
       요즘들어 제 플레이 방식이 너무나도 미숙함이 느껴져 그만둘려고함도 언짢아있음이……

작은 변화


        
                  브랜드 컨셉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성공한 남성의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BOSS에서
2002년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히든카드로,boss in motion! 기존의 성공,자신감,
모던한 보스의 이미지에 또 하나의 닉네임을 더한다.
바로 에너제틱과 다이내믹으로 현 보스의 성공지향적인 모습은 그대로이지만
일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는,활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남성의 이미지를 담은
레져용 향수

향취

탑노트-휘지 그린 프레쉬(머가못 오일,베이질플라워,바이올렛)
미들노트-에너제틱 스파이시(핑크 페퍼,시나몬,진저 카더멈,넛멕)
베이스노트-엘레간트 센슈얼(샌달우드,베티버,머스크)

휘지 시트러스와 그린계열의 쿨하면서도 신선한 향이 기분을 업시키는
흥분과 열정의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하는 이국적인 핑크 페퍼의 자극적인 향이
보스 인 모션만의 파워풀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미지와 폭발할 것만 같은
관능적인 남성미를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있다

그동안 써오던 향수들대신에 지난 생일에 선물받은 인모션을 요즘 몇번 뿌려봤는데 썩 괜찮은느낌이네요
처음 향수를 쓰기시작했을때는 여러가지를 섞어서 썼지만 몇년사이 스킨이나 향수를 결정할때 늘 같은 향을 선택하게되는거같습니다
사람의 향기라는게 향수로표현될까만 그래도 어떤향기를 맏으면 특정인이 생각나는 그런 어떤 환상과 목적에서 시작한 향수 사용이 이제는 거의 습관이 되어버렸군요
이번에 바꾼향수는 그동안써오던향과는 약간 다르긴하지만 이 한가지로 기분전환의 효과를 맛봤습니다
늘 똑같은일상에 뭔가 한가지 변화를 준다는거 생각외로 매우 신선한일이더군요

어떤의미에서 씁쓸한 어떤의미에서 경축할 만한..

17) Fury [미드가드]  멤버: 45 캐릭터: 86 RP: 35,545,793
18) The Karma [알비온]  멤버: 3 캐릭터: 4 RP: 35,540,126

알비온을 뒤로 한지 9개월.. 이제 한국섭 다옥 생활도.. 알비온을 플레이 한 시간보다

미드를 플레이 한 시간이 더 길군요…

아직도 가끔..

우리가 알비온에서 온 길드라 차가운 눈길을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그 보다는 퓨리라고 잘해주는 분들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미드에 와서 가끔은 알비온이 그리워 우울해 하셨던 분들..

우울했던 나날들도 있었지만..

우리는 자랑스런 퓨리.. 자랑스런 미드인입니다..

드뎌 뛰어 넘었습니다..

이날이 오기까지 훼인처럼 산 퓨리길드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내가 왜 감사를 해야함 – _-?)

훼인처럼 산 자랑스런 퓨리길드원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b

살인 하러 고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