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뜸했던 사이 썬님이…
Fury Guild
내가 뜸했던 사이 썬님이…
장하다 울 와이프
아 히밤 사무실 절라 추워
오늘 백원님이 맛있는 샤브샤브를 사주셨습니당.
부크럽지만 샤브샤브 첨 먹어본거죵. 헤헤
살짝 신기하면서도 내심 ‘왜 고기를 물에 담궈 먹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당.
그래도 맛있었으니 패쑤.
그런데…고기는 말이죵. 개인적으로 날것으로 먹어야 최고, 그 담은 그저 불판에 구워야 짱인듯.
그런 의미에서 담에는 우리 휘나님에게 날고기를 얻어먹어야지…하는 작은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당. 우훗
여튼. 백언님 감샤. 정말 잘 먹었어용~~~~♥♡♥♡ 차라도 한잔 사야되는데 얼른 들어가셔얄듯 해서 못 잡았뜸.
잘 먹었어용 백언님!
—이 글을 쓴 이유 : 백언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배고픈 분들에게 염장을 지르기 위해.
그리고…휘나님에게 생고기를…얻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 때문에???
음…
날 막아놓지는 않았군….
댓글 로또 20, 10 연속 터짐.. 냐하하..
근데 피나니마…
로또는 몇 포인트까지 터지나욤?
어썬 이남자 무듭꾸더…
글고 보니 깜빡했는데 그저께였나?
로또 30포인트 떴네염.
뜨면 휘나 님이 제보해달라셔서 씀.
30포인트 뜨면서 “오썬을 1등에서 끌어내려라..” 요런 비슷한 문구가 함께 떴던 듯?
오썬 님을 이길 사람은 현재 벵늼 뿐인…
휘나님이 저에게 경험치 선물을 해주신다면 또 모를까^^ㅋ
아잉~~
드래곤볼온라인도 며칠하니 지겨워서 못하겠고
어째 워해머도 열릴생각을 안하는거같고
간간히 하고놀만한 게임하나만 추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