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오브히어로

이거 의외로 캐릭꾸미는재미가 쏠쏠하네요
거의 같은모습의 캐릭을 보기가 힘들정도로 다양하게 꾸밀수가 있는데
아직 인터페이스같은경우는 익숙치가 않아서 좀 버벅이고
첨에 캐릭생성시에 좀 복잡시러운게 흠이긴하지만 그래도 대략 이정도라면 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대화에 참여

댓글 9개

  1. 렙 4까지 키워본 후

    이동 – w.a.s.d 움직임과 마우스조종이 적절하게 조합돼어있고, 여타 다른겜과 비슷함.
    결정적으로 스틱(기본 F키)이 있씀 (-_-젤 맘에 듬)

    캐릭 생성 – 여태 본 게임중 제일 다양함, 참치님 말대로 화려함의 극치…
    단..우리나라 표준키였던 160cm키는 서양애들 겜인지라 ㅡ,ㅡ졸라 작아보임..

    직업 – 캐릭생성시 정하게 돼는데 첨에 직업 – 탄생배경(강화아이템이랑 연관) – 주력파워
    – 보조파워 를 정하게 됨. 주력/보조 파워는 그 직업에 할당된 세분화된 스킬들임.

    전투 스타일이나 움직임 – 액션성이 많이 들어간거 같음. FPS느낌이 남.
    파플은 못해봤는데 솔플은 머 재미나긴 했었슴.
    참고로 평타의 자동공격은 없고 스킬1개를 정해서 자동공격하게는 가능함
    컨트롤+스킬(마우스 클릭)

    아이템 – 소비/강화 아이템 외에는 아직 본적이 없슴. 특이하게 여타 겜같은
    인벤창이 없는데 소비/강화 아이템창이 인벤창이라함. 결국 아이템은
    소비/강화 아이템 뿐인듯…(설마..-_-;;; 더 나오겠지..렙4에 본거뿐이니..)
    소비템이야 뻔하고 강화템은 스킬에 장착해서 업글하는건데 2개까지만
    된다함. 것도 소켓을 2개로 뚫어야 가능하지만…렙업시 트레이너가 뚫어줌

    돈 – 퀘스트나 길거리에서 깡패한테 당하는 시민 도와주면 얻는 명성치가 곧 돈임.
    그걸로 상점에서 강화아이템을 삼

    퀘스트 – 무척 쉬움. 목적지나 목표위치가 노란색으로 표시됨.

    UI – 생각보다 깔끔하고 지도도 보기 편함.

    이상.. ㅡㅡ 수시 모집 어여 해서 여러명 됐으면 좋겠어영..

    대항해시대는 어쨰 쫌 스타일이 안 맞는거 같고…카타콤은 시간상(지루함…) 못하겟고..
    이거나 좀 할만할려나..머 더 두고봐야하겠지만.. 좌우지간 넘 심심..
    던전시즈2나 나옴 사서 놀아야지…

  2. 다옥하던 버릇에 작은키했는데 — 넘작음;

    좀 키워보니 넘 쉽다는 느낌이 -.-

    히어로라 그런지 케릭 자체가 너무 강한듯 — 하는사람이야 좋지만

  3. 음 방금 해봤는데 괜찮네요… 3까지 밖에 않키워봐서 뭐라 못하겠지만…
    않쓰는 계정 하나 얻어서 해야할듯요…

    [이미 접속중입니다 ..] 나오니 난감 ㅠㅠ

  4. -0- 새벽에 주무실꺼같아서 일부로 새벽탐에 했는데;

    6까지 키워봤는데 점점 단조로움이 커지는듯…

    강화시스템도 너무 단순하고

댓글 남기기

듀란달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