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몰래.. 올린이: 2005년 12월 21일2007년 11월 02일 야간에 몰래..에 댓글 4개 사장님 컴퓨터가 비어서 몰래 들어와 글을 쓰는중.. 고깃집에서 알바 중인데 이거 참 낮과 밤이 바뀌니 영 힘드네요 예전엔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햇엇는데 ;; 아 전사 키워야 되는데 집에 컴이 부서지고.. 와우 하고 싶어 죽겟음 ㅜ_ㅜ 연말에 솔로에 눈까지 오는 불행이 마구마구 겹치네요 아유 빨리 봄이나 와라!
빵은 빵집에서 일해야지 왜 고깃집에서 일해 ㅡ_ㅡ;
빵이 고깃집에서 일을?
흠.. 햄버거 사이에 넣을 고기패티 구하러 갔남
..알바라 잖어요. 게다가 야간이고. 아침에는 빵집에서 일하고, 밤에 부업으로 하겠쥐…
나의 빵중사는 그렇지 않아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