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몰래..

사장님 컴퓨터가 비어서 몰래 들어와 글을 쓰는중..

고깃집에서 알바 중인데 이거 참 낮과 밤이 바뀌니 영 힘드네요

예전엔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햇엇는데 ;;

아 전사 키워야 되는데 집에 컴이 부서지고..

와우 하고 싶어 죽겟음 ㅜ_ㅜ

연말에 솔로에 눈까지 오는 불행이 마구마구 겹치네요

아유 빨리 봄이나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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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알바라 잖어요. 게다가 야간이고. 아침에는 빵집에서 일하고, 밤에 부업으로 하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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