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인물열전)
-레이크슈페리어->아리랑->백두 를 거친 E*E길드의 마스터,독특한 행동과 말투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지금의 이빌을존재케하였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PVP실력은 상급. 백두샤드에서는 Rahaar 이라는 캐릭터를 조종하였다.
아리랑 초 듀얼실력도 뛰어났고 기인적인 행동으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안전한 플레이로 동료들에게 게이취급 받지만 그가 있으면 재미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슈퍼스타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리니지 2에서 610명을 2시간만에 PK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NC로 하여금 유저들로 하여금 지탄 받았지만 무엇이 바뀐지는 직접 보라.
(NC의 베타테스팅 조항을 바꿔 버린자. -_-)
[ELpiS]
-소노마->아리랑,발해->백두 를 거친 E*E의정신적지주,E*E길드의 마스터를 잠시 맡기
도하였다. 최상급의 PvP실력으로 필드와 던전에서 르네전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텔탄 유저들에게 비난 받으며 살아왔지만 필드에서 그보다 용감하고 빠르게 적을 제압
할 수 있는 파이터도 드물다. 스스로 많은 제약을 두고 싸우는 요상한 인간이지만
실력만큼은 대단했다. 화려한 파이팅을 좋아하던 전설의 파이터.
문제가 있었다면 그의 반박자 빠른 공격과 전투에 대부분은 따라가지 못했다.
유명한 것은 르네이전 전투에서 그는 끝없는 공격의 대명사. unlimited mana. (-_-)
그러나 그는 외로운 닌자.
[Crimson Dragon]
-레이크슈페리어->아리랑,발해->E*E의 최고 튀는 인물. 특유의 모호크헤드와
염소수염은 많은 오에카커들의 타깃이 되었다. UOA없이 패스트마우스라는 신조어
를 만들어내며 오른손만으로 양손쓰는사람을 능가하던 만능플레이어였다.
슈퍼스타와 엘피스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인물이었다면 CD는 실력보다 매력이
부각된 인물중 한명이다. 갖가지 행동으로 주변인물들을 웃겨주었고 많은 사랑을
받은 유일한 악당. 멋진 실력에도 불구하고 길드로서는 곤란한 인물이다. 언제나
사라져버린다. 동료보다 리치 로드(몹)와의 애정행각이 더욱 중요했던 인물.
[Diamond Johnson]
아리랑 초창기 상급자의 반열에서 내려올 줄 몰랐던 플레이어. 이후에 점차 실력하강
이라는 이상한 그래프를 그린 인물이기도 하지만 한때 최강의 반열에 분명 올라있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는데 바로 모든 것은 죽이기 위한 수단
이라는 일종의 신념이 있었나보다. 각종포션,포이즌 무기,폭탄포션,인비아이템등 초창기
구하기 힘들었고 전투에 이용하기 힘들었던 물건들은 사용해 많은 고수들로 하여금
지탄받기도 하였지만 실력만큼은 진짜다. 제대로 걸리면 이길 수 없는 자중 한명 이었
지만 압도적인 분위기를 내지는 못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
올드비의 노련함 만큼은 잊지 않았고 르네 이후에도 상당한 실력과 센스로 날라다녔다.
아리랑 초 KK 군단의 다야존슨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 승리에 도취된 플레이어였다.
승리의 미학을 아는 플레이어라면 최고의 찬사가 될까?
[ZOMBOUAZU]
KOP길드의 마스터, 좀봐줘라 불린다. 나쁘지않은 PvP실력이었지만 더뛰어난 파이터
에게 가려 바부꼰대같은 행동때문에 지탄받았다. 엘피스와 동시대에 살면서 엘피스를
전설로 만들어버린 인물중 한명이다. 엘피스에게 듀얼 신청후 선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5초만에 뒹굴어 버린 사건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길드의 길마가 길드원들이 보는 앞에서..
[CasterTroy]
트로이,캐스퍼트로이란캐릭터도 사용했다,아리랑스타트멤버이며 르네전에 상급.
아리랑의 숨은 인재. 유별나게 튀는 행동도 튀는 실력도 가지지 않았지만 상급자다.
파이터 현재 워크래프트3에 미쳐있다
[프레야]
동대문 밀리오레옆에있는 쇼핑몰이 아니고 슈퍼스타와 아리랑 스타트멤버
아리랑초반 디싯에서 LOP랑 단신으로 맡붙어 프레야가 도와줘
LOP집을털고 8명을 조지면서 친해졌다 E*E공동설립자
[Etterman]
바자 에서 파이어볼이란 캐릭터를 썼다. 이더만이라는 pk한테 당한게 분하여
에터맨이라는 이름을 갖게되었다는 설이 있다. 오랜시간을 플레이하였지만
듀얼이나 워에서는 두각을 내지못했다. 제다이나이트FightClub의 마스터.
[Teron Gorefiend]
나파밸리-아리랑-발해-백두, 아리랑과발해의 MSF의 길드마스터 E*E의 올드멤버
발해에서 평균 킬비율 1:50으로 PvP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르네상스패치를
저주하며 플레이포럼의 전신인 한글정보센터부터 글로써 르네패치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설득력있는글들을 많이 썼다. 모든게임에 뛰어난적응력과 실력을 가졌다
나이는 어렸지만 자기관리에 충실했고 스스로 논리적이고 싶어했다.
전형적인 리더 타입의 파이터.
[Shivan Dragon]
위의 테론고피엔드와 친구, E*E의 올드멤버이며 아리랑캐릭이름은 Magic.S,
Super Two,UOE돈버그사건때 킵이 날라가 큰손해를 입었다.발해에서 시반드래곤
이란 캐릭터로 적들을 유린하였다. 화려한 실력의 소유자.
엘피스와 모든 점이 흡사하다. 차이는 엘피스가 노력형,시반은 노가다형. (-_-
[Heavytank]
헤비탱크,이 인물 열전의 필자. 99년부터 울티마온라인을플레이했으며
00년중순 E*E에가입 1억지피전설등의 신화를 남겼다. EA배 듀얼대회 4위
의 기록이있으며, AAR배 3:3듀얼대회에서 4위에 입상했다 (그당시 멤버는
슈퍼스타,헤비탱크,트로이) 레어수집에 관심이 많았고 백두에서 서버접속
40분만에 캐슬을 짓는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hong4ever]
울티마홍으로 유명, AAR의 버팀목 ELpiS와 오랜친구이며 베테랑 UO 플레이어이다.
Sexy Hong, Ultima Hong,Grave Digger 등의 캐릭터를 사용했으며 만능 플레이어.
실력도 최상위급으로 울온에서 최고의 2인자 플레이어다. 개인으로 만나면
특별히 무서울게 없지만 팀으로 만난다면 살아서 돌아가는게 고작이었다.
그와의 팀플레이는 누구나 즐기고 누구나 원했다.
[Bobby]
바비라는 닉을 가진 울티마유저 E*E의 멤버이다. 닉처럼 얍삽한 루터다.
보잘 것 없는 듀얼 실력,필드플레이,루팅 실력이었지만 사람 놀리기,시비 붙이기
전투중 루팅,짜증나게 만드는 안전위주의 도망 플레이는 모든 울온 게이들을
묵념하게 만들었다. 길드워에서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 라고 외치고 다녔지만
혼자서 길가다 몹과 플레이어에게 얻어맞고 5초안에 뻗어버리기는 유명.
울티마홍과 같은 전형적인 2인자 스타일이지만 그는 동료를 살리기보다 죽은
동료의 시체를 룻팅하면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오렌지의 밭에서 룻팅후 달아나기의 1인자. (-_-
[PowerUnchai]
E*E의 올드멤버,배신잠지 운잠지 라고도 불렸었다 지금은 군대에 있으며
듀얼계의 강자였다 발해에서도 MSF에서 활약한적이 있으며 아리랑에선 AAR,007
등의 길드에서 활약했다 HANDSOME,Saint Sepraphim,Power Unchai셀수도없이
남의계정을 이용해서 플레이한걸로 유명. 엘피스와 비슷한 반열에 올라섰지만
엘피스가 끝없는 공격으로 지치게 만들고 판단을 곤란하게 만드는 파이터라면
운차이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타이밍의 예술가다.
공통점이 있다면 필드에서 만나면 어느쪽이든 살아가긴 힘들었다는 것뿐.
[Morris]
르네전 울온 3대 갑부 안에 들던 재벌,MSF,E*E의멤버이며 현재는 전경 제대는10월쯤.
진정한 광부의 표본이다. Bobby 와는 둘도 없는 친구. GM의 실수로 울티마 최초로
알몸 캐릭터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며 아리랑에서 거의 모든 레어를 모은 레어 콜렉터
이기도 하다. 마이닝뿐만 아니라 피슁,트레져 헌팅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유명한 일화는 게이트를 열 수 없을 만큼 뉴비시절 Bobby와 함께 쉐임광산에서
스카라까지 오어를 끌고 3시간 30분만에 옮긴일. -_-; 드워프 스타일의 플레이어.
[MakII]
E*E의 초창기멤버, 길드마스터도 역임하였다. 그 더러운 성격만큼은 지존이다.
[쿠쿠리]
울온의 피비린내 나는 전장터의 꽃. 꽤 많은 여성 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파이터는 몇되지 않았다. (ex. 쿠쿠리,키티,시바,베뷔 등등) 그리고 가장 젊다.
[추장]
E*E의 올드멤버,카리스마적인 지도력으로 유명하다. 슈퍼스타가 외면적인 길마라면
내면적인 지주였던 분으로 울온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기억해둬야할 최고의 힐러다.
그의 반경안에 있는한 죽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그가 떠난 후 이빌의 전체적인
데스수도 늘어났다. 엘피스를 보조할 수 있었던 완벽한 힐러. 단점이라면 수비지향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자신의 위험이 느껴지지 않는한 그는 모두에게 안전한 존재였다.
힐이라는 마법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자는 추장을 기억하고 머리속에 되새긴다.
그리고 존경한다.
[Dr.Crazy]
AAR Gay 이프 공익근무요원, 이사람도 사용하던캐릭터가많아서 기억이 잘나지않는다
[난트]
전투전략이론가, 플레이포럼등에서 전투 전략 에대해 많은글을 쓴사람,
AAR에 몸담았었다. 좋은 파이팅에 좋은 센스를 가졌지만 입으로 흥하고 입으로 망했다.
요상한 회전 타법을 펼쳤지만 효용성은 제로였다. 참모형 플레이어의 표본이다.
되도 안한 전술을 주장한 적도 많지만 쓸모 있는 전술을 주장한 적 역시 아주 많다.
[섬]
거의 최연장자이며 E*E의정신적지주,버팀목 백두에서 Aibo란 캐릭을 사용했다.
최근에는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 추장과 같은 연배라는 사실을 생각했을때..
그의 오도방정은.. -_-; 난감하다.
[TEMISIAN]
우기란 닉이 더 잘알려져있다 운차이의 아리랑인물평가에서 ‘깡다구파이터’
란 말에서알수있듯이 집요하고 강력한 스타일의 전사였다. 워에 나갈때
자기물건으로 정비한적이 한번도 없이 길드원을 갈궈 받아내는게 스타일.
Green Peace의 마스터로 언제나 주변에서 추종자들이 외치고 다니는 한마디.
“테메시안님은 무적이셔”
[Sung Duk II]
발해의 부머란 캐릭터를 썼으며 아리랑에서 E*E,그린피스를 거쳤다.
성덕투라는 펜싱포이즌전사로 게이전사의 새 지표를 열었다.
그의 실제외모에서 풍기는 더러운냄새가 여기에도 느껴지는것같다.
좋은 파이터지만 개 같은 성깔로 올드비들에게 밟히고 난뒤 잠잠해졌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직까지 그 더러운 성격은 여전하다.
[Nymphet]
E*E,그린피스를 거쳤으며 위의 성덕과는 대조되는 이미지와 외모의 소유자.
메이지에서 상당한 실력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경험부족. 전투의 한 모퉁이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지만 상황 판단이 느렸다.
울온은 접은 이후로 여자공략에 나서 현재 지존의 카사노바를 향해 달리는중.
[변무]
E*E에서 Super Star라는 동명아이디를사용했다. 울티마에서의 활약은 두드러
지지않았다. 님펫과 동류로 괜찮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노련함이 부족.
[관우운장]
삼국지장수이름을 자기닉으로썼다. 락음악에 관심이 많은지 락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캐릭터에 많이 사용했다 AAR,백두E*E였으며 메이지실력수준급파이터.
아리랑중후반기 당파제도때 높은스코어로 두각을 나타낸바있다.
[켄신1.]
S99의 히무라 켄신, 상당한나이를 먹었으며 엄청난 재력으로 서민들이 꿈도
못꾸는 정비로 르네상스패치후 타운마법금지 시기때 전성기 s99를 이끌었다
실력은 나쁘지않지만 듀얼에서 헛점을 많이 보였다.
[켄신2. (KimGoon)]
E*E의 켄신 발해에서도 몸담았다. 그린피스에서도 글래머매니악이라는 요상한
캐릭터를 이용했다. 전형적인 기본유저 (쥐얼굴소년)
[바부도사]
^^ ,속칭 미래라는 오더 게이길드를 통틀은다. 듀얼실력은 뉴비급,워실력은
자기힐은 알아서 챙기는정도. UltimHong과 듀얼 11연패는 아직도 기록으로
남아있다
[구름]
E*E의 거의후반기 가입멤버,실력은 중 그린피스에서도 활약하였다. 최연소자.
[야투]
야야야투,쓰리,식스등의 저질아이디와저속한말버릇과 거짓말치는 버릇때문에
갈굼을 받는 사람. 백두에서 [enf]길드의 IXI라는 캐릭터로 최악의 메이지플레
이를 보여주었다. 울온 박쥐 시리즈의 선봉장.
[허트맨]
007,백두E*E 파이터,상당한 재력가 백두 enf의 마를린먼로라는 캐릭터를 썼다
실력은 상급.
[아레나]
아리랑과 발해의 MSF,E*E의 멤버, pvp실력은 초보자수준.
[키류]
아리랑과 발해의 MSF 멤버,만년 뉴비티를 벗지 못한다.
[원츄]
파이트클럽의 멤버, 울티마온라인은 하지않았으나 이상하게 Evil채널에
처박혀있는 암적인존재. 고등학생은 공부나해야하지않을까?
[가루라]
아리랑의 한부분을 차지했던 kod의 마스터 상당히 많은 나이를 지녔음에도불구하고
워실력은 수준급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cds]
솔직히 아리랑서버에 기여도면이나,실력이나 여기에 오를정도가 못되지만
다른사람들이 여기에 안오르면 섭섭해할까봐적는다 cds란 닉에서 풍기는
구린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본인이름 이니셜이란 소문이 있다.
역시 학생은 공부가 최고이다
[파라독스/티]
007 의 베테랑 메이지 파라독스, 듀얼실력이 돋보였다. 운차이와 맞먹는
파이터지만 역시 울티마홍과 비슷한 2인자 냄새가 풍기는 플레이어.
실제로는 솔로 플레이도 상당했다. 스타일의 문제보다 분위기의 문제.
울온의 묻혀 있는 실력자중 한명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걸맞는 플레이어.
[다크스톰.jr]
007 의 역시 베테랑 메이지 운챠,티,제임스본드와 함꼐 007 의 주축 멤버.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 처음부터 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에 가장
잘 들어맞는 플레이어로 괜찮은 센스,괜찮은 실력으로 시작하여 상급자의
반열에 올라가버렸다. 필드에서 그를 만나면 두려움도 무서움도 없었지만
힘든 싸움이 되었고 적으로 두면 피곤한 존재였다.
[달구]
E*E의 올드 멤버 현재는 dead 행방불명. 아리랑 최초의 어세신.
데들리 포이즌으로 유저들을 농락하고 다녔다. 임전무퇴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또라이 전사. 자신이 죽든 상대가 죽든 죽어야 끝난다. 몹을 잡을때도
마찬가지. 포이즌 엘레멘탈과 당당히 1:1 근접전투로 싸우며 HP가 바닥이
나도 도망가지는 않는다. 단지 울부짖는다.
” 힐해. 병진 씹빡 색기들아.”
[레온k]
거론할가치가없는 리얼병진비취중한명 nymphet에게 현피도전했다가 도리여
싸맞고 GG친 사건으로 유명해졌다. 실력은 형편없다.
[TyburN]
iC8,ICE의 길드마스터 통솔력 굳,아리랑의 중요인물급
[Gerrard]
제랄드,게랄드,다양하다 아리랑초부터 플레이했으며 르네전엔 굉장한 파이터였다.
르네후에도 A급 파이터, 아무리 조롱하고 비아냥거려도 대꾸하지 않는 스타일로
미워할수없는 유저 , 현재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박외식-_-) 로 활약중
[쉐도우나이트]
s99의 거물급 인물, 엄청난 재력과 상급의 실력을가진 전사.
쉐도우나이트하면 쉐도풀플에 스피어가 연상되는건 뭘까 -_-
[UB]
아리랑후반기의 개그맨, 형편없는 실력을 지녔지만 특유의 익살과 개그플레이로
아리랑 파이터들을 열광시켰다 DGR길드의 마스터,
[울트라맨이야]
아리랑후반기의 개그맨 당파후 주목되던 개그맨.
[우주체강]
당파후부터 주목되던 개그맨중한명 실력은 자기 목숨은 챙기는정도,
자신의 캐릭터가 9지앰이라는 터무니없는 개그등으로 유명하다.
이당파 저당파 옮겨다니던 쓰레기중하나.
[M.Saki]
LoA->E*E->dead 지금은 행방불명 E*E 쉐도우로드일때 당파랭킹서 고득점에
장기간 랭크되있었다. 스코어버그로 700여점을 날린 비운의 마전사.
[Ozzy,곤조]
E*E 의 뉴비멤버,아리랑중반기 더미로서 길드원의 스킬상승에 이바지하였다.
[Energy^Bolt]
별로 기억이 안난다 안쓰면 섭섭해할까봐.
[리치로드]
E*E의 메이지, 위의 오찌와 곤조보단 많이 플레이한것같다
[Phan]
DAN길드의 리더, 타운서 마법이 안먹힐때 잠시 잘나갔다. 현질은 마니했는지
아니면길드원 갈궈서 얻어냈는지 족족 그를 잡으면 썩은미소가 지어지는 아이템이
우수수 떨어졌다. EA배 듀얼대회때 10초만에 죽은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스스로 단군 길드는 대단했다고 생각한거 같지만.. 대단하지 않았다. (-_-
그만큼의 좋은 인원과 좋은 실력자들을 가지고도 그정도로 싸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길마의 부족함이다. 너무나도 진지한.. 개그 센스 제로의 인물.
[류마]
아리랑초반부터 르네전까지 광부의 오어를 훔쳐다니던 도둑,잡늠 전국의 광산룬을
다찍어 순회공연을 다녔다. pvp실력은 UB정도? 스스로 대단한척 했고 막투와 함께
토론의 장을 열기도 했지만 카리스마 제로,실력 제로,근성 제로. 별 볼일 없는 파이터.
[노바소닉]
아리랑초중반의 잡늠, 동명이인이 하도많아 그냥 저 이름은 잡늠으로 이미지가
굳어버렸다
[ 파파스머프]
s99의 마스터 나이꽤나 먹어가지고 손이 굳어서 울티마온라인은 잘못했나보다.
S99에도 좋은 사람은 꽤 있었다. 뛰어난 전사도 많았고 뛰어난 메이지도 있었다.
통솔력을 발휘해 통솔했다기 보다 그는 힘으로 강압했다고 보여진다. (주변에서 보기엔)
그가 남긴 유명한 말. ” 이빌 색기들 다 현피 해버리겠어. ”
누구도 맞은 사람은 없다.
[앤디가르시아]
아리랑초반,르네후까지의 파이터 조은이미지로 남아있다.
[히수]
KOP의 멤버 중견 마법사
[IOOOKg]
아이디가 특이해서 열전에 써보았다
[Mi-Ja]
원래 계정주인은 괜찬은 파이터였으나 두번째 주인은 개그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주며
필자의 컴퓨터에 다수의 킬샷이 저장되도록 공헌했다. pia라는 뜨네기 길드를
이끌었다.
[obi]
KK길드의 다쓰시디우스란 캐릭을 사용했다 .울티마온라인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한바
있다 혼자다니길좋아함.
[an Orc Lord]
KOP의 전사,당파때 꽤 고득점을 유지했다 마쯔다인가 란 닉이었다던데 허접을
면치못하는 실력이었다가 뱅키 브로드잡고 좀 아파졌다.
[Arel]
병진
[KING]
911길드의 광물훔치던 도둑
[강]
MSF의 발해 멤버, 리얼라이프에선 상당히 찌질하다 타이번 하이시커란 캐릭을 썼다.
간만에 울온한번 해볼려고 네이버 검색했는데 이런 자료가 있길래 한번 불펌을 -_-
온라인이란 게임을 처음 알게 해줬고 게임도 인생의 한부분이었구나를 회상하게 해준..
오다가다 한번씩 게임안에서 마주쳤을법한 캐릭명들………
기억 나는 인간들이 많지만 ㅡ_ㅡ;
저기 sung duk 덕님이 저거 였나보네요.. 오늘이야 비밀이 밝혀지는구려 ㅡ_ㅡ;;
어라 덕님은 더러운 외모와는 별로 맞지 않은데? 그럼 역시나 노바소닉 이었나보네 ㅡ_ㅡ;;
제가 OTR 길드만 안들었어도 저기 이름이 있었을꼬에요 ㅡ_ㅡ;;
좋은 길마 만나서 착하게 산 1인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