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흥 ~ 올린이: 2008년 11월 25일2009년 04월 14일 앗흥 ~에 댓글 5개 미녀공장 + 아오지군단의 꿈을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능 긔여운 염순이 입니다. 아직 초랩이라 도움을 많이 드리진 못할것 같지만.. 머 저의 존재만으로도 여러분 행복 하실듯요. 혹시 주각 필요한거 있다거나.. 풀이 남아돌아서 누군가를 주고 싶다던가 하면냉콤 우체통으로 달려가 붙여주심 되빈다. 길원들의 뱃가죽과 등가죽이 붙을때까지 열심히 앵벌 해보아요 ~ 아차 일단 만랩부터 ^-^ 그럼 와우에서 뵈어염
이건….뭐에연 ;; 다들 열심히 앵벌하자는 말인가연 ㅡ_ㅡ;
아오지 군단… 왠지 무서움..
아오지군단 부탱의 꿈을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능 긔여운 호박이 왔다감
미녀공장에선 미녀 많이 나오나영..
제가 무지 좋아하는 개그임….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