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흥 ~

미녀공장 + 아오지군단의 꿈을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능 긔여운 염순이 입니다.
아직 초랩이라 도움을 많이 드리진 못할것 같지만..
머 저의 존재만으로도 여러분 행복 하실듯요.

혹시 주각 필요한거 있다거나..
풀이 남아돌아서 누군가를 주고 싶다던가 하면
냉콤 우체통으로 달려가 붙여주심 되빈다.

길원들의 뱃가죽과 등가죽이 붙을때까지 열심히 앵벌 해보아요 ~
아차 일단 만랩부터 ^-^

그럼 와우에서 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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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아오지군단 부탱의 꿈을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능 긔여운 호박이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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