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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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여 갑자기 치루어진 용구형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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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노래따위는 부르지 않던 경선이가 노래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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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늘 자던 땡구형은 잠을 잤….

 

 

여친의 유무가 중요한것인가… 라고 잠시 생각해봤…

대화에 참여

댓글 6개

  1. 푸~ 하하하 진한이형이 화벨을 커스텀으로 돌려 놨는데 그것도 모르고 찍은 사진이라 화벨이 엉망임 ㅜ_ㅜ

     

  2. 언제 사지늘 찍었냐구…

    글구..

    옛날처럼 돈 없어서.. 초코파이 케익은 아님…

     

    단지.. 주변에 베이커리가 없었을뿐.. ㅋㅋ

  3. ㅋㅋㅋㅋㅋ 나도 언제 찍었는지 몰라

     

    응… 초코파이 옆에 놓인 만원이 그 돈을 나타내 주는거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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