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 올린이:feena 2010년 09월 04일2010년 09월 09일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에 댓글 6개 갑자기 모여 갑자기 치루어진 용구형의 생일… 노래방에서 노래따위는 부르지 않던 경선이가 노래를 불렀고… 술집에서 늘 자던 땡구형은 잠을 잤…. 여친의 유무가 중요한것인가… 라고 잠시 생각해봤…
푸~ 하하하 진한이형이 화벨을 커스텀으로 돌려 놨는데 그것도 모르고 찍은 사진이라 화벨이 엉망임 ㅜ_ㅜ
축하드립니다!
언제 사지늘 찍었냐구…
글구..
옛날처럼 돈 없어서.. 초코파이 케익은 아님…
단지.. 주변에 베이커리가 없었을뿐.. 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언제 찍었는지 몰라
응… 초코파이 옆에 놓인 만원이 그 돈을 나타내 주는거얔
저날 자라피를 너무 많이 먹어서그뤠 효과두 없더만 ㅜ.ㅜ
응? 자라피는 안취하는 물건은 아니었잖아열?
고~~ 하는 물건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