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썼다. 올린이:feena 2004년 10월 31일2007년 11월 02일 수억썼다.에 댓글 6개 몇일전 부터 집에서 쓰던 마이 평면모니터가 맛이 가버렸다 ㅡㅡ; 그리하여… 결국 어제.. 큰맘 먹고..LCD 모니터를 하나 질러버렸다.. 원래 삼성 177T 를 사려 나갔는데.. 다나와 최저가에 비해서 너무 비싸서..고민하던중 177X는 다나와 최저가와 얼마 차이 안나길래 그냥 질러 버렸다 ㅡㅡ;; 울 와이프 LCD모니터 사자 마자 모니터 성능을 워3로 테스트 중이다 ㅡㅡ;;
갑부 -_-;
오 좋군요… 단지 lcd가 다 그런것인지..
밝은 색에서 좀 어정쩡한 듯 한데..
저.. 마자는 나무를 뽑으러 가네요…
근데 왜 어택에 찍혀있는건지.. w를 눌러야..
갑부 -_-;
거지 되었어요 ㅡㅜ
음 –; 말씀하시지..
집에 포장도 않 뜯은 177T 한 박스 있는데–
음음..
오 사숨님 ㅡ_-;; 하나 택배로 붙여주세요..
하나 더 필요하거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