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대로 계속 기다려야 할지…
예정된 약속도 없이 이렇게 기다리다가…
혹시나 누군가에게 돌아서지는 않을지…
당신을 생각하겠다는 굳은 다짐이…
혹시나 흔들리지 않을지…
견디다 힘들면 잠시 노래를 부르거나…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
하루 이틀… 시간은 바람처럼… 물결처럼 흘러가지만,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변함이 없는데…
어쩌다… 가슴이 아파…
나도 모르게…절로 눈물이 흘러내리면서도…
그냥 … 아무 소리 없이…기도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당신을 놓치지 않으려고…말입니다.
곧 당신과 내가 만나…
새로우면서도 새롭지 않은… 참 사랑을 할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는 아픔만큼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말입니다.
감동….감동….감동….멋찜
저기 거시기….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거시기 저기…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거시기 전에 혜미상이 쓴 글이랑 비슷한 듯 -_-;
난 언제 저런 기다림을 받아보나 그래 -_-
어흑… 덕님 딸뢰미의 혼을 뺀넘을 패줘야 하는거 아녀요?
발바닥 치져 – _-;;
발바닥 보단 전봇대 원츄 -_-;;
우와 가마잇는 오빨 왜때료요 – -+
그 오빠 행방 불명이라며 – _-;;
3년 후에 나타나서 내 애야 하고 소개 시켜줄지도 ㅡㅡ;
어 수양 나놔두고 바람피는거임? -.-
어 이푸님은 또 누구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