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올린이: 2004년 04월 16일2007년 11월 02일 흠.에 댓글 9개 새벽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저도 잊고있던 날짜를 계산해 보니 313일 남았네요. 예전엔 오히려 손꼽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무감각해지더라는.. 작년 2월 암담한 기분으로 침상에 누워있을때가 얼마전 같은데 반이 넘게 지나갔네요. – _-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변태들 하튼 ㅡㅡ
울다기 574일남음 -_ -;
끝까지 기다림… 눈 질끈감고 다른사람 안봄 – -…
500대는 좀 세지 말죠 나라면 자살했음 후후 -_-
고고~=▽=)/
댄당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