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저도 잊고있던 날짜를 계산해 보니 313일 남았네요.
예전엔 오히려 손꼽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무감각해지더라는..
작년 2월 암담한 기분으로 침상에 누워있을때가 얼마전 같은데 반이 넘게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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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Guild
새벽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저도 잊고있던 날짜를 계산해 보니 313일 남았네요.
예전엔 오히려 손꼽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무감각해지더라는..
작년 2월 암담한 기분으로 침상에 누워있을때가 얼마전 같은데 반이 넘게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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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언제 기다림 …. 눈 질끈감고 탈영 고고.~~~~~
변태들 하튼 ㅡㅡ
울다기 574일남음 -_ -;
끝까지 기다림… 눈 질끈감고 다른사람 안봄 – -…
500대는 좀 세지 말죠 나라면 자살했음 후후 -_-
고고~=▽=)/
댄당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