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끕끕해에…;;;;]
가끔 티비보다가 캔유CF를 보면서 한숨을 쉬곤 했던…
휴우…비싸겠다…=_=;;
그런 제가 캔유를 선물 받았습니다.
아빠네 회사 직원인데…
가끔 지원나가떤 부서에 일하는 26살짜리 대리님인데요.
가끔 회식자리에서 대화를 나누곤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 선물이라니…;;
그것도 신형 캔유…;;
당황스럽네요.
재력으로 승부를 걸어오는건가….!
갈팡질팡중.
선물은 일단 받아두고 나중에 고백해오면 거절할까?
아님 선물돌려주고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거짓말을 해야 할까…-_-;;;
아아…
공주의 7월은 고민의 연속!!!
ps.세븐군의 컴백…렬렬히 환영하는중…=_=)/
ps2.현재 기대중인 영화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므-_-흣
-_-;;
와우 -_-;
-0-
어떤 드라마인가요??
나도 봐야징 -ㅅ-
ㅡ_-;; 26살이라…
나도 울 와이프 핸드폰 선물 했는데 ㅡ_-;
남친있다고 거절하면 어캐 하지 ㅡ_______________ㅡ;
피나언니..쫌…!!!
-,.-; 나도 핸폰샀어요 수삔 모로 30마논에 싸게삼 -ㅅ-
후후..좋겠네요
졸며 지나치다…
다 필요없음..
파리의연인만 있으면 됌!!
기대 하시라 17일 토요일
드뎌 키스신 개봉박두
두둥
파리? non! 빠히 oui~ 참고로 흔히 페라리 라고 하는 자동차 메이커는 페라리가 아닌 페하히 에요 -_-;; (불어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