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희..경선이와….

우씨 농희, 경선이와 술한잔 하고   집에 왔는데, 주머니를 뒤져보니 핸폰이 없,….   혹시나 해서 핸폰으로 전화 해보니  택시 기사가 가기고 있고   수고비를 달라고 하기에  준다고 약속하고 30부을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니 2만원을 달라고…..   난 아까 4000 원 나왔을때 5천원 줬으며….   지금은 14,000 원 밖에 없다고 하니..   그것만 달라고…ㅜㅜ   …

황소고집 갈매기갈…. 피나님 한번 들려서 사진 한번 찍고 오시죠?

토요일 불곡산에 갔다   막걸리 몇잔 하고   막걸리집 사장님 퇴근 시간에 맞춰서  같이 뒷풀이로    능평 삼거리 근처 ” 황소고집 ” 이라는 갈매기살 집에 갔는데   토요일 저녁 7시쯤 되었는데  …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밖에서 보니  다 쓰러져 가는 듯한 곳인데…    안에 들어 갔더니 ….. 안에는 테이블이 한 40 개..? 50개쯤 되보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