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참 오랫만이죠?…

절 잊어버리신 분들두 계실꺼구.. 어렴풋이 기억하구 계신분들도 계실꺼구 (*__);; 이슈트리는…..다옥을 한동안 손떼고..직장에 열씨미 당기구 있습니다~ 음…비록 썬더워커라는 길드로 옮겼긴 하지만… 뭐랄까 알비온에서의 정이랄까..그런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건지 친정처럼… 알비온이나…이곳이… 더 정감이 가네요… 오늘은 왠일루 왔냐구요? 자랑하구 싶은게 있어서요… 자랑은 지금 못하고 제가 자랑할꺼 한가지 있다는거만 알아두세요 ㅋㅋㅋ 미리 예고하러 온거에여^-^* 힌트를 드리자면;; 저 사랑하고픈 사람이 생겼거든요…. …

아앗 이런일이 2

  아들놈이 묻는다… ” 아빠 왜 아빠는 집에만 오면 매일 게임만해 ?”   할말이없었다 -_-     솔직히 내가 집에서 할수있는거라곤 밥먹고 게임하는거 빼곤 없다..   아.. 가끔 신문이나 TV도 보고  와이프의 눈을 피해 화장실가서 담배도 핀다 -_-   온갖 구박과 잔소리에서 굿굿히 게임하는 이나라 남편들이 대체 몇이나 될까?   그러므로 난 위대하다..  인생의 극한의 고통이라는 와이프의 잔소리를 피해   굳건히  플레이타임을 계속 늘려가고있으니……………………………………   그러나 마른 …

이런 -_-;

갑자기 겜방 컴터가 나가더니 접속이 안되네요 -_-; 메즈 걸린 상태에서 뒤쪽에 알이 있었으니 접하면 죽어서 릴 되어 있겠군요. 여기서 그만 하라는 계시인 듯 합니다. 오늘 즐거웠고, 다음에 접하면 더 잼게 놀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흑흑

10시간 계정 끝나니깐 바로 튕겨버리네요 ㅠㅠ 휴대폰 결제 할려니깐 사용금액 초과라니 젝1 같이 파티 하신분들 죄송하구.. 렐릭 성공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조만간 또 계정 돈넣고 들어갈테니 모두들 목욕 제계하시고 기다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