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4년 3월

귀여운 소녀 빨간머리 앤~ 우리의 친구!! 아 제대하고 아침에 우리 와이프를 기둘리면서 열심히 보던 ㅡ_-; 텔레토비와 쌍벽을 이루던 빨간머리앤 ㅡ_-;; 아아..

아 저녁에 잡을때 다시 찍어봄 ㅡ_-;;

계정 기억하는 사람 혹시 없어요? -_- 까먹어 버렸는데 ㅡ,ㅡ;; 패스워드는 기억이 나는데 아이디가 기억이 안남..;; ㅡㅡ; 아 한 두어달간 무쟈게 할일 없을거 같은데 ㅜ,ㅠ 다옥 할라고 잠깐 들어가보니 넘 오래 안했나 적응이 안되고.. 어지럽고.. -_____- 휑휑도네요 -_-; ; ; ;;; 그래서 요즘하는거.. 시체너리 -_-; …  . . . .. . .. . 노는동안 퀵언니한티 놀러갈지도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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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깡따구 케릭에 30P 가량 있을텐데 10P 낼게요 그런데 계정비를 안들어놔서–; 만약에 가져가실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계정 알려드릴게요;

그대 먼곳에 부른 가수 누군가요? 대학가요제?  강변 가요제 ? 취중에 집에 오면서 들었는데 뇌리를 강타하는 허스키보이스. 아래 깬다님이 올려주신 거처럼 거시기 [그대 먼곳에] 넣어줘욤 -_-;

잠시 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겜에 빠진건 아니고요, 어제는 여자친구랑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첨가봤네요. 여기저기 사진찍고 가이드 따라다니면서 역사적 의미와, 건축기법, 그에 얽힌 스토리도 들어보고, 왕이 다니던 길도 걸어보고 했는데, 기분 좋더군요. 따뜻한 봄날씨에, 마음이 차분해 지는 고궁들. 가이드 시간이 2시간 반이라 좀 빡셌지만~-_-;; 시간 나면 한번씩 들 가보세요. 삶과, 도시, 그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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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할때 찍은듯.. 1초에 1프레임을 보며 찍은 사진 ㅡ_-; 밑에는 si이동시 회사컴이 멈춰서 가끔 팅기기때문에 바닥 보며 달리는 사진 이번에 회사컴 업글로 이런문제 없어졌음 ㅡㅡ;

어캐 정작 용가리 잡는건 안찍었남 ㅡ_-;

쉐블힐갑 어쩔까요..? 사신데서 걍 놔뒀는데 겜 접속해도 안계시네요. 답변없으시거나 하면 게시판에서 걍 팔게요.. 집져 boa 요..~

아 순수밀리가 함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룬마 하던 버릇이 있어 접전 하면 산개부터해서 뒤에 가 있으니 ㅡ_-; 게임하는 시간도 얼마 안되는데 파티 구하고 파티에 샤먼 없으면 거시기 하고.. 머 그런 일상이 매우 싫네요.. 이번달까지만 용가리님 계정 쓰고 담달부터 이쁜신부 계정 다시 살릴 예정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왼손도끼(100퀄),100퀄 갑빠 제외한 5부위 입니다.. 아이시 …

더 보기 “버석 장비 니드 하신분 계신가요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