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4년 7월

뭐 안가는게 상책이지만 그래도 정할게 없을땐 가끔 가보곤하는데요. 미드가 망하느니 뭐라는 샤바샤바 대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요. 요즘 미드 분위기 죽이던데 – -;; 뭔근거로 그따위 소리 지껄이는지 도저히 종잡을수없는 악플러들. 대가리 쪼개서 대가리속에 뭐가들었는지 확인하고싶네요 진짜 ㅡ.ㅡ (그래봐야 떵밖에 안들었겠지만) 비포님 출동해서 악플러들 명치 한방씩 고고.

아 이름님 슈퍼 울트라 감자 드셨어요? -_-; 바지 찢어졌을 듯

무기랑 갑옷 콘이 많이 떨어져있던데 수리해도 될까요? dur 이 이미 떨어진것도있어서 지금 무서워서 못하고 있거든요 ;;; 리젼 분한테 수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푸하하 pa 지대 드간건가요 이거? -_-; 우째뜬 그냥 번호 몇개 누르다보니 적이 고꾸라 지더군요 참치님 계정 파실려면 저한테 -_-;

‘그래도 할아버지는 색깔이라도 같았으니 다행이네요.’ …. ‘색깔? 전혀 다른 색이었는 걸?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같은 색으로 변하더라고…’

…..

늙구리님은 새벽잠이 안오셔서 지금 RvR 가동중이신듯 냐하하 -0-/

요즘 페르아찌 접속하시나요?; 저두 바빠서 접속 잘못하시지만;;; 머하고 지내시나 궁금하네요-0-; msn도 잘 접속안하시는듯;

으흐흐 으흐흐흐 퓨리길파 보니까 미드로 마구마구 가고싶어진다는 수다떨사람이 넘 없어서 무디무디 심심 ㅠ,ㅠ 같이 하던분들이 거의 안계시긴 하지만.. 정말 수다신공 떨며 하던 그때가 넘 그립네요

헐헐 이곡을 여기서도 듣다니 언제들어도 좋다는 ㅠ.ㅠ 중후반부에 나오는 키보드 부분인지 몬지 하여간 그부분이 너무 좋아서 매일 매일 (3년동안-_-;;) 들었던 노래 ㅎㅎ 역시나 앞부분에 총소리와 주절주절 되는부분까지도 – -;; 웅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