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다옥 -_-

한섭 다옥 과연 유지가 되긴 할까요? toa 는 고사하고 요즘 일어나는 섭다에 운영자들 하는 꼴을 보면 거의 방조에 신규유입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있는 사람들 서버나 열어뒀다가 불평불만에 제풀에 지쳐 나가면 어느날 갑자기 망했다고 공지 올릴거 같은 기분이 든다는…그래도 기업윤리가 있으면 망하기 2~3 달전이라도 공지라도 올려주면 계정이나 안넣을텐데 그러기나 할런지원

페르님 복귀하셨나여 –?

  음.. 페르님 복귀하심?      어제 apk앞에서 곰돌이 신나게 쏘고 있는데 —      어디선가 나타난 컨츄리틱 색깔의 츄리닝 트롤한테 방법 당함. – -aa      제가 알고 있는한 컨트리틱한 츄리닝 패션에 늑돌 망토는… – -;               퓨리- -;           그중 트롤 워려 – -; 절라 짧은 식칼 가지고 슬램 때려되는 트롤은           페르님 –;;                 우울함..                 미드 요즘 너무 흑흑…                              …

이푸님의 근황

간만에 열씨미 RL을 즐기고(?) 있답니다. 아는 사람하나없고 …. 출석부로 안나온관계루 교수들도 이름을 모르는 상당히 섭섭한 상황속에서 학교를 다니고있지만 나름대로 바쁘게 사느라 일부로 신경써서 계정까지 넣어줬었는데 졸업두 못시킨게 맘에 걸리는… 짬나는 시간엔 다옥할정도는 안되서 전에 하던 겜이나 찝적거리구삽니다. 참 홈피는 아직은 모르겠구 30일까지니.. 그때 여유가 있으면 동참하는거루.. 아는 후배두 없는지라 -_- 책을 다사야해서 압박이… 시간이라두 넣어서 …

개를 주웠습니다.

오늘 저녁, 비 엄청오는데, 차를 주차하고 나오는 길에 비를 맞고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를 봤습니다. 20센치 정도로 엄청 작은 강아지였는데, 흠뻑 젖어서 떨고있더군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혼자 앉아있는 걸 보니 주인이랑 산책나온건 아닐테고, 이걸 데려갈까 말까 순간적으로 무지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이미 집에서 마르티스를 키우고 있는데, 주워가면 엄니가 엄청 머라 하실 것도 같고.. (전에도 온몸에 피부병이 도진 …

나도 출동 준비 완료 ㅡ_-;;

방금 스펠 끝냄!! 프록만 알캐 되시는분 꼬득여서 박음 될듯… 합체만 누가 해주면 됨 ㅡ_-;; 그래도 왠지 끝냈다고 생각하니 뿌듯함…. 이제 거시기용 하나만 더 키움 되겠음 ㅡ_________ㅡ;; 저번에도 토하면서 해냈으니..이번에도 토하면서 할듯… 계정을 이었으니 ㅡ_-; 파라먹기 전에 좀 올려 놓고 팔아야 할듯 ㅡㅡ;; 이멘에서 보면 살살 플리즈 ㅡ_-; 갑옷 dur 떨어짐.. ㅡ_____ㅡ;; 아시다 싶이 최근 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