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4년 9월

이렇게 되는수있음 스쳐도 두방임

하루에 한번식 퓨리홈피 들리는게 일과였는데. 이젠 와도 글도 별로없고;; 다들 잠수신듯…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어른이 되도록 해보아요.

미드불여우가 되냐고 ㅡ____________ㅡ;; 전생에 원수 였는듯 ㅡ_-? 그리고 저랭민스라고 만만하게 보고 세비지님들이 최근 자주 붙는데 ㅡㅡ; 아주 미치겠음 ㅡㅡ; 하긴 나라도 와더가 붙으면 무시할듯 ㅡ_________ㅡ;; 하지만 그 풀법에 힐프록에 sos도 있음 ㅡ_-; 쉽게 죽을 수 없지… 저 퍼지 찍게 RP쫄좀 해주실분!! ps : 리나가 미드불여우 킬메 못올렸다고 매우 슬퍼 했음…

자료실에 배경음악으로 신청하는 노래 두 개 올려놨어요. 곡목은 거기 다 적어 놨음… 올려 주셨으면 좋겠음둥… …안 올려주실 경우는 책임 못 짐… (소맷자락에서 칼을 꺼낸다…-_-++)

에궁 다옥 한다 한다하면서 맨날 못하궁 ㅠㅜ질질 모두모두 보고시퍼요 ㅠㅜ질질 오프라도 하면 불러주세욥

흐음 요즘들어 쓸쓸해져가네요. 가을을 타서 그런가-_-? 요즘들어 유날리 쓸쓸해져가서 3년간 유지 했던 머리를 자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하.. 고생도 많이 했고 나름대로 고생했던 머리지만 막상 자를려고 하니 많이 서운하네요. 후우… 요즘들어 생각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 머리도 그녀때문에 기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슬슬 잊어버려야 할것 같네요.. 머리를 잘르면서 그녀와의 추억도 날려버릴려고 합니다..

루리 중고 장터에서 엑박 중고 졸 찾고 있는데, 그 120기가 하드 달린 30만원대 넘들은 머에요~-_-? 엑박 종류가 여러가지 있심? ps. 베르세르크 어제 피규어 한정 예약판 결제함~ 10월 5일 배송예정 음하하하~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따구 입니다. 아 하루에 5시간 가량 밖에 수면을 못취하다니;ㅁ; 평균 9시간은 숙면을 해야 활발해지는 저로서는 우울한 나날입니다;ㅁ; 집에와서 기획서 작업하고 4시간 가량 자고 학교가면서 자고 집에 다시와서 기획서 작업하는 나날… 이놈의 기획서… 예전엔 별거 아니라고 느꼇는데 혼자서 할라니 왜이리 빡센지-_-;; 다들 수고하세요 ㅠㅠ

하이 여러분. 다들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요. 여기는 MRIT 라고 멜번바닥에선 좀 알아준다는 대학교 도서관임. 호주는 딱 우리나라 한 일 이십년 전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사는 곳임. 여긴 쓰레기 분리수거도 심하지않고 시티 외곽 주거지동네는 매우 아름다와요. 집마다 정원이 있고 벽돌집도 많고. 호주 딸내미들 그러니까 고등학생인거 같은데 이야.. 치마길이 짧네요. 쭉쭉빵빵 각선미 왔다임. 얼굴들도 인형같이 이뿌고.. …

더 보기 “from 호주 2탄.”

여차저차해서 홈피에 오게되었습니다.. 좋은 팁 많이 보고갑니다.. 그리고 몇가지 퍼갈꼐요 ^^ 그럼 좋은하루되시고요~ 전장에서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