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5년 1월

리나님 수고하셨네요. 이야 진짜 깔끔하고 멋진 홈페이지가 되었군요!

KFC 앞으로 오시거든 우산 들고 있는 저를 찾으세요. 그리고 오시는 분들은 핸드폰 번호 남겨주시고요. 핸드폰을 또 잊어먹어서 OTL. 저녁 식사는 닭갈비와 김치돌판삼결살 둘 중에 하나 선택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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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우버맨쉬틱 했떤 나으 샤먼과 머셔너리, 소서러가 생각나는군효 ㅜ_ㅜ

수고하셨어요….^^

홈피 이뿌넹~~~ 깨끗해보이고…산만하지 않아서 좋넹..^^ 암튼 수고하셔떠요~~

어느 날, 제가 심심풀이로 하는 넷게임 접속해 보니까 언 놈이 저한테 쳐들어왔었더라구요. 열 받아서 복수 차원에서 스파이 보내서 그 놈의 제일 비싼 무기 5개 망가뜨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 친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 왔더라구요… listen, i got your point, you didnt like me spying on you, and i appologise, you have wrecked my offence and especially …

더 보기 “멋진 퓨리 아자씨들~ 이것 좀 해석해 주세요ㅠㅠ”

시간이 돈!!! -_-;; 오늘밤부터 열랩 모드~ 거 누구 퀘좀 같이 하져~ 젤 저랩이라, 사냥터가 안맞음~-_-;;;;; ps. 피나님~ 므흣은~ 한밤의 고스톱 머 이런거 아니겠어요? -_-;;

새로고침을 몇번을 눌러보고 주소를다시 써 보지만… 다시한번 눈을 씻고 보아도 이건 울 홈피 ㅠㅡㅠ 형수님 정말 고생하셧어요 멋지네 ㅠㅡㅠ

아침에 열라 깜딱 놀랐심~ 바쁘신 와중에도(살림, 육아, 므흣(!)…등등) 쉬운일이 아닌데~ 드뎌 우리 길드 홈피도 이미지와 색동으로 단장됐네요~ 다시한번 리나님 수고하셨셔요~ FURY 가족소개 페이지 고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