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
근황…..
다들 뭣들하심둥…. 근황좀 적어보지요……
글쓰는 사람들도 급격하게 준거같고… TOA & NF 런칭
되면 돌아올 사람들도 제법 되는거 같은데……
먹고 살기 바쁜건 알지만 근황좀 적어봅시다..간간히 다옥 들어가서
있으면 훼르사마랑 아즈원님 차차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살아있다면 글들좀 남겨보죠 —
저 혹시 게임영상 저장해보신분?
게임영상 저장해서 편집하고 그러잖아요..
어떻게 저장하는지 해보신분 있으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필요한 재료랑 어떻게하는지 무슨소프트 필요한지..
그럼 이만 ㅡㅡ;;;
동영상편집프로그램인 프레미어를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동영상 편집기인 프레미어라는 프로그램이 저는 어도비만 있는줄알았는데 또 있다네요
혹시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아시거나 자료를 가지고 있으신분께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젠 시어 게시판이 난리네 -_-
쩝;; 저거 광고차단 어찌 못하나요….
스풋님 보세요
빨리 밝혀 주셔서 일단 좋네요… 스풋님일 꺼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스풋님이라면 그자리에서 밝히실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누굴까많이 혼란했고 더욱 화가났었습니다.
어린사람 이라고 썼는데 어린놈이라고 해석하신부분은 저두 유감이지만 전체 쳇장에 로빈훗 현피와 관련된 쳇을 적나라하게 쓰시는 분이니 스스로 생각하는만큼 성숙했다 할수는 없겠지요.
길탈이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것도 썩 제가생각해도 좋은거 아닌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상황을 저의 관점으로 다시 설명드리자면 일단 전 랠릭참여 많이 해본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마안꺼내고 램전용캐릭 세인으로 많이 뛰었단거… 아실겁니다. 평소소견이 랠릭때 세인이 더뛰어나다고 보는편이라서요. 최근에 스마루 팝합니다. 그게 더 도움이 되더군요 미드가 랠릭방어에 있어 상대보다 많은 상황이 별루 없습니다. 미드 4파 알 4파 로드방 수성상황, 다른 랠릭때는 선봉에 서는건 항상 스마였습니다. 아마 모두가 인정할겁니다. 최근 랠릭방어전에 스마파는 적밀리와 캐스터를 해산시키고 눕는게 해야할 일이었고 전 충실히 해온사람중 하나입니다.
막 쳇장에들어와서 보니 썰자로 로드룸서 붙었구 거의 밀뻔하다가 미드가밀린 상황같더군요 그상황에 먼저 스마가 같이 차지가서 같이 녹였다면 어땠을까? 들어오자 마자 든 생각 맞습니다.
평소 스풋님이 제가 건방떨때마다 안좋게 보는거, 랭발에 비해 플레이가 스풋님 눈에 별로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다른 힐러나 스마분들은 높이 평가하는분도 몇게시지만 스풋님에게는 기대이하라는거 알죠.
그럼 스풋님과 제가 동시에 인정하는 우버플래이어 레디안님이 그 상황였으면 어떨까요?
아마 쳇장에 제가한말보다 더 빨리 나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자신감에 차있는분이시니…
제가 당시 쳇에두 말했드시 상황은 확률적으로 우발적으로 나오는거고 그걸 잡는게 소위우버플레이겠지요 스풋님이 예전에 미드랠릭때 힙본대가 랠릭방에모여 있을때 미드가 밀렸었고 스풋님은 그때 세인으로 플래이중였고 스태틱뿌리고 랠릭만 집어왔으면 되는데 하고 아쉬워했고 저역시 아쉬워했습니다. ㅍ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때 그말 듣고 누군가가 가능한 소리하라고 길드쳇장에서 정체도 모호한 분이 나서서 집요하게 이유를 들먹이며 비아냥 거리면 어떻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말씀드려 아침에 알과 미드의 상황은 필드에 알이 나섰을때 숫자는 비슷했고 전 힐을 아쉬워 했지만 알 2파가 모여있는 장소에서 알에이다 쓰며 최선을 다했고 공공연히 저를 어시한다고 말한 다른 스마분도 다른파에 있었지만 합류해서 손쉽게 밀었잖습니까? 좁은 로드룸였으면 더쉬웠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 설명하는건 스풋님두 그상황을 아셨을 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이유는 저는 다른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자격지심입니다.
최근에 저 10랭 얼마 안남았다고 떠들어대고 잘난척 많이 했습니다. 길드원보다 항상 저만 졸졸따라다니는 스마들만 싸고 돌았습니다.
스킬이나 캐릭, 플래이 방식에 대해이야기 나오면 솔직히 제가 다아는거처럼 저보다 겜 오래 안한분들 무안주고 떠들어댄거 스스로 잘압니다.
비아냥거리는거 보구 누가 저에게 개인적으로 평소 고깝게 느꼈었나본데 누굴까 누굴까 생각해보니 한이 없더군요… 멘트님 계정이야 저뿐 아니라 모든분이 다 알고 있는 계정이니…
그래서 열심히 길드 지킨답씨고 저만 스스로 도취되서 날뛰었을뿐 실은 길드분위기 깨는 존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전혀 저의 생각과는 같지 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깨달은 거죠
제제성으로 길탈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덕님이 길드부흥에 그리 힘쏟았다가 한계를 느낀이후에 저두 사실상 길파나 길드분위기 조성에 전혀 도움 안줬었습니다.
그래서 길탈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길드 홈 가입을 안해서…
뭐 비아냥 거린건 사실이구
원래부터 성격이 모나서 아니다 싶은거엔 열을 좀 내는 편이라
예전 부터 길드내에서 싫은 소리 많이듣고 하면서 지냈고
딱히 착한짓만 하다가 그런 것도 아니니까
모 그렇긴한데
어린 놈 이라 하신건 좀.. .곤란 한데요
솔직히 그 상황에서 머 들어 오신지 얼마 안되서 상황도 잘 모르셨을 테고 하니
제가 좀 흥분해서 비아냥 거린거 인정하는데
당연히 저라는 거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고
농담 반 진담 반해서 반박좀 했네요
그 상황에서 솔직히 팬샬 알 6파에 미드 3파 엿고
스마도 없었고
힐러도 부족 상태에
샤먼 조차 없어서 미드 헐떡이는 상황에서
대뜸 대충파티 하나 몇 꾸리셔서 함류 하시고는
알 4파 밖에 안되는데 팬살 가서 힐만 받으면 다 잡을수 있다 하니
어이 없어서 알지만 반박 한거고
6파 잡아 보셧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 랭빨이라 고 생각하는거 맞고
말이 6파지 고이 녹아줄 알도 아니었고
미드 쳇창도 이런 저런 엇갈림과 리딩 부재로 빠른 대처도 안되어서
정리 중에있었는데
상황을 대충 이해 하셨다면 그런 말씀 안했을꺼란 생각이 문득들어
열이 올랐고
쳇창이 지금 6파라고 리풋 뜨고 있는데도 4파 라고 하시고
문 업글중에 있고 지금 시소가 팬살에 나오느냐 마느냐 그 대처 방안은?
이런거 논하고 있는데 대뜸 가서 힐빨 받고 다 잡으시겠다니
솔직히 죄송하지만 슬쩍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지금 상황에 맞는 현실성있는 생각좀 해보자구요
제가 만약 그상황이었다면
굳이 스마 안꺼내고 샤먼 없어 헐떡이는 파티에 샤먼으로 들어갔겠네요
저도 그랬구요
게임에 목숨 걸것도 아니고 한다지만
이왕 많은 사람모인거 조금이라도 도움 되게
생각했을꺼네요
나 잘났다 하는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 하셔도 좋고
굳이 길탈 하신다고 하실것 까지야 있을까 모르겠네요
욕한건도 아니고
비아냥 거리긴했지만 다른 생각을 해보자는 의견인건 확실히 이해하셨을꺼고
자존심을 건드린 것도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셧는지 모르겠지만
뭐 그런 그런 상황이었네요
제가 그분이랑 많이 티격 태격 해서 그분 성격 모르는 것도 아니라
요즘 게임 다시 시작하고 그냥 조용히 길드내에 무리 안주고 게임만 하려고 했는데
조금 흥분 한건 사실이네요
문제일으킨건 저니 길탈 하시려면 절 먼저 자르시던가
저 하나 때문에 길드내에 다른 분들께까지
이유를 묻는 씩의 길탈은 의미 없으실 꺼라 생각하네요
수억썼다.
몇일전 부터 집에서 쓰던 마이 평면모니터가 맛이 가버렸다 ㅡㅡ;
그리하여… 결국 어제.. 큰맘 먹고..LCD 모니터를 하나 질러버렸다..
원래 삼성 177T 를 사려 나갔는데.. 다나와 최저가에 비해서 너무 비싸서..고민하던중
177X는 다나와 최저가와 얼마 차이 안나길래 그냥 질러 버렸다 ㅡㅡ;;
울 와이프 LCD모니터 사자 마자 모니터 성능을 워3로 테스트 중이다 ㅡㅡ;;
새벽에 garume로 플레이하신분 참 기분나쁘네요
알 랠릭이라고 자게에 써있어서 어찌보게되어 팝해서 그나마 좀 도우려고 스칼한분과 2인파티맺구
내딴엔 열심히 뛰는참에 쳇장에 알 로드룸이면 힐만되면 차지할텐데 이런이야기 한번썻더니
대뜸 길창으로 10단킵인데요? 어떻게 들어가시려구? 혈실 가능한 소리를 해라 이런의미의… 비아냥조로일관하시네요… 펠샤님 본인은 아닌거 같다고 하니 지원병이라고 자신도 밝히지 않으며 펠샤님이야 좋은게 좋은분이니 어쩌구 해가며 사람 비아냥거리는거 참 기분나쁘네요…
대충 짚이는 데두 있구… 그동안 제가 고랭이랍시고… 길드내에서 절라 건방 떤거같은 생각두 여러가지 듭니다만…. 대놓고 어린사람에게 그런 비아냥을 다른사람두 아닌 길드원에게 들으니 오랜 길드생활 하며 퓨리 지켜온게 참 후회가 되네요
이참에 퓨리를 떠날까 합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피나님
이걸로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