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27에서 29.9까지 레빌링 시켜두고
버섯으로 4000점정도 벌어놨음-_-
팩힐러 진짜 잼난듯 허허
Fury Guild
힐러 27에서 29.9까지 레빌링 시켜두고
버섯으로 4000점정도 벌어놨음-_-
팩힐러 진짜 잼난듯 허허
가능하실때
밀리헬스 버퍼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선주문합니다….
아침 !
힐러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인 그 시각.
가볍게 몸을 털며 말모를 향한 발거음을 옮겼지.. 힐러가 어디 다른직업인가
클래스중 로얄로 불리는 클래스 아닌가..스스로 자기최면을 했지.
“난 배척받는 로그계열의 클래스보다
충분히 나의 직업을 뽐낼만한 자격이있는 몸이다. 그 장소가 어디었든지 말이다.”
참으로 오랫만에 도착한 말모에는 예전에 비해 사람수가 극히 적었다…
나에게 블루콘이니 아마 40정도의 캐릭들이 4~5명 서있고
그 사이 오렌지콘 세비지가 보인다. 참으로 방갑게 맞아주는 언어들…
기꺼이 그룹에 동참했다.. 그리고 당연히 말해야하는것처럼 사람들은 들떠있었지..
“광렙한번 해봅시다~ ” 라는 문구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올때 나의 단 한마디의 언어가
그들의 기대를 한꺼번에 무너뜨렸어… ” 저 오그힐러인데요 “
한 5분간 깊은 침묵이 흘렀지.. 그리고 30분간 팩힐러가 오기를 기다렸어..
결국 나 이외의 힐러는 없다는 답이 내렸는지 죽기를 각오하고 사냥을 시작…
3번의 전멸을 경험한후 결국 말모로 모이는 사람은 나이외엔 없던 것이었지…
허허.. 인생이란 참 묘한거야… 로얄이 다 로얄은 아니거든…
그렇듯 소외받는 클래스가 언제까지 소외받지는 않거든….
현재 우리길드도 마찬가지인듯.. 어려움이 있지만 이 어려움이 영원하지는 않거든..
약간의 어려움은 있지만 이 어려움을 재밌게 즐기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거든…….
8월초면 또하나의 힐러가 탄생하고 예전에 못다이룬 폭탄반 한번 운용해보고…
입에서 단내나도록 길파로 RVR 한번 뛰어보고… 헤딩박텐 프로젝트2 다시한번
하고 싶고.. 그때도 2파였으니 지금도 이리저리 모이면 2파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날꺼야..
그런의미에서 힐러 PL 원츄를 강력히 불러보고 싶어.. 45 오그힐러 PL 받아요..~
시간 계정이던데요…- –
종료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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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임 스팟
글: 앤드류 박(Andrew Park)
번역: 김희택
http://gamespot.zdnet.co.kr/prev6/pc_prev_star_01.html
http://gamespot.zdnet.co.kr/prev6/pc_prev_star_02.html
http://gamespot.zdnet.co.kr/prev6/pc_prev_star_03.html
http://gamespot.zdnet.co.kr/prev6/pc_prev_star_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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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갤럭시 : 엠파이어 디바이디드(Star Wars Galaxies : An Empire Divided)는 가장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많은 게이머가 참여하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다른 온라인 롤플레임 게임처럼 게이머로 하여금 캐릭터를 만들어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지닌 다른 게이머와 온라인 세상에서 모험을 펼치게 한다. 하지만 어떤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도 스타워즈 세계, 특히 원작 영화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A New Hope)과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 사이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은 게이머가 건축가나 밀수꾼, 현상금 사냥꾼 심지어는 자칭 제다이 기사로 플레이하기를 원할 때 어떻게 자신의 캐릭터로 플레이할 것인지에 대해 수많은 흥미있는 옵션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ny Online Entertainment)와 루카스아츠(LucasArts)는 게임스팟을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소니 사무실로 초대해 스타워즈 갤럭시가 어떤 형태로 개발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현재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에버퀘스트(EverQuest)의 개발사인 베란트 인터액티브(Verant Interactive)로 알려진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중이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상당한 경험을 스타워즈 갤럭시에 적용하고 있다. 이미 봤듯이 스타워즈 갤럭시는 에버퀘스트의 중독성있는 마구잡이 베고 찌르기식 전투와 사회적 활동을 포함해 에버퀘스트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하면서도 참신한 특징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특이한 캐릭터 클래스와 발전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캐릭터 레벨이 없다. 이제까지 발매된 다른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과 달리 게이머는 레벨 50 같이 멋대로 정해진 숫자에 도달하기 위해 경험치를 쌓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 결과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일반적인 문제인 자신의 캐릭터에 비해 레벨이 월등히 높거나 낮은 캐릭터와 모험을 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히지 않게돼 높은 레벨의 게이머는 초보 게이머가 원하기만 하면 그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레벨에 근거한 발전 대신 게이머는 개별 기술을 직접 발전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기술에 근거해 경험을 얻는다. 즉 게이머가 전투에 치중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그 캐릭터는 블래스터 라이플 사용에 능숙해지고 공격에 대한 방어도 능숙해져 경험을 쌓아갈수록 전투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게임 초반에 게이머는 8가지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게이머가 예상했듯이 휴먼은 균형있게 발달한 종족으로 눈에 띌만한 장점은 없지만 단점도 없다. 보던(Bothan)은 스타워즈 영화와 소설에서 약간 언급된 것을 제외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종족으로 정보수집 능력으로 유명한 털많은 휴머노이드 종족으로 표현된다.
트윌렉(Twi’lek)은 돌아온 제다이(Return of the Jedi)에서 자바 헛[Jabba the Hutt]의 집사로 나오는 빕 포투나가 속한 종족으로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휴머노이드로 매우 교활하다. 새로운 희망에 등장한 그리도(Greedo)가 속한 로디안(Rodian) 종족은 탐욕과 민첩함으로 유명하다. 돌아온 제다이에 나온 아크바(Ackbar) 제독이 속한 현명하고 평화스런 몬 칼라마리(Mon Calamari) 종족 역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모든 게이머가 좋아하는 우키 츄바카(Wookiee Chewbacca)가 속한 야성적인 우키 종족 및 우키의 천적인 흉폭한 파충류 트랜도샨(Trandoshan)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The Phantom of Menace)의 다스 몰(Darth Maul)과 자브락(Zabrak)이 선보인 뛰어난 멘탈 파워로 유명한 종족인 자브락의 일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이머는 피부색, 키, 체격, 얼굴 특징을 포함해 모든 종족의 겉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여성 캐릭터는 원하기만 한다면 화장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게이머가 영화에서 본 바로는 일부 종족은 특정 형태의 행동이나 연합에 국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 갤럭시안에서는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만일 게이머가 불성실한 자객 그리도의 행동방식을 따르기 않고 대신 성실하고 근면한 로디안 기술자로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가능한 일이다. 저돌적인 트윌렉 전사로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그럴 수 있다.
이것은 스타워즈 갤럭시의 제한없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 때문에 가능한 일로 모든 캐릭터는 기능공, 전사, 연예인, 저격수, 의사, 정찰병의 6가지 기본 클래스중 하나로 시작한다. 기능공은 수습 기술자로 무기와 갑옷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고, 전사는 접근전을 즐기는 투사이며, 연예인은 야심있는 가수와 댄서로 부상자와 지친 캐릭터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저격수는 원거리 무기에 능숙하며, 의사는 부상을 치료하고 정찰병은 탐험과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는데 능숙하다.
[목표를 조준해, 목표를 조준하란 말이야]
게이머는 이런 6가지 기본 직업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기술을 전문화할 것인지에 따라 29가지 다른 발전된 클래스로 나아갈 수 있다. 항상 싸우는 전사의 삶을 선호한다면 강력한 중화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코만도로 키우거나 맨손 자체가 가장 위험한 무기인 무예가로 키울 수 있다. 평화로운 삶을 선호한다면 갑옷을 만들어 파는 갑옷 대장장이 또는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희귀한 자원을 캐는데 전문가인 광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원거리에서 동료를 치료하고 원거리 무기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전투 의사 또는 어린크리처를 붙잡아 전투에서 자신에게 충성하도록 가르치고 크리처를 야생상태보다 더 크고 강하게 키울 수 있는 크리처 조련사같은 흥미있는 혼성 캐릭터로도 성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터빈의 2002년 게임인 애쉬론 콜 2(Asheron’s Call 2)처럼 스타워즈 갤럭시도 게이머를 한가지 특정 직업 또는 기술에만 옭아매지 않는다. 게이머가 현재 일에 싫증나면 그 직업에 투자한 기술 포인트를 되팔아 다른 종류의 직업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대다수 스타워즈 팬이라면 포스 파워(무자비한 제국군에 사냥되지 않으려면 숨기고 있어야 하지만)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캐릭터인 제다이 기사를 선호할 것이다. 제다이 기사가 되기 위해서 게이머는 포스에 민감한 캐릭터 슬롯을 열기 위해 일련의 비밀스런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 이 캐릭터 슬롯은 캐릭터로 하여금 제다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하지만 포스에 민감한 캐릭터를 제국군이 적극적으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숨겨야만 한다.
그룹으로 모험하는 게이머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스타워즈 갤럭시임에도 불구하고 게이머가 어떤 직업을 선택했든지 상관없이 혼자서 플레이해도 좋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인위적인 경험 레벨 구분이 없다는 사실을 제쳐놓고서라도 게이머는 락, 영화, TV 쇼 같은 개인 취향을 캐릭터에 표시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다른 캐릭터를 찾아볼 수도 있다. 게이머가 힙합을 즐기는 다른 게이머를 찾고자 한다면 그런 게이머를 찾아 모험을 하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전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에서 봤듯이 몬스터 사냥을 통해 경험치와 전리품을 얻는 것만큼 그룹을 이루는 좋은 동기는 없다. 스타워즈 갤럭시 역시 다른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같은 닥치는대로 베고 찌르는 중독성있는 게임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흥미있고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게이머가 그룹을 조직하는 것을 쉽게 한다. 펀컴(Funcom)의 2001년 게임인 아나키 온라인(Anarchy Online)처럼 스타워즈 갤럭시도 솔로 미션이나 팀 미션을 받을 수 있는 미션 키오스크가 있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게임내 맵이 있으며 미션 장소같은 중요한 지점은 멀리서도 명확히 보이도록 빛을 낸다. 재밌게도 게이머는 자신의 맵에 표시를 해서 친구가 자신의 위치 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게이머가 친구에게 보내는 맵상 표시는 친구의 맵에서도 빛을 내기 때문에 게이머가 길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경험많은 친구에게 자신이 있는 곳으로 와주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미팅을 주선하거나 미션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미션의 목표는 하나의 대상을 죽이는 것처럼 단순한 것도 있고 다수의 인질을 구출하는 것처럼 복잡한 것도 있다. 게이머의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밀수업자나 건간(Gungan)같은 상대하기 힘든 적들이 생겨나는 장소인 적 기지를 습격할 수 있다. 이런 기지는 사냥꾼들이 사냥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몬스터를 생성하거나 잘 짜여진 그룹의 협동으로만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적의 시설 등 두 가지 기능을 담당한다.
사실 개발팀은 이런 기지에서 생성되는 몬스터가 에버퀘스트같은 게임의 이른바 초강력 몬스터(용이나 신같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희귀하기 때문에 높은 레벨의 게이머가 대규모 그룹으로만 사냥할 수 있도록 만들기를 원하며 이런 기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 조심해, 우린 지명수배범이야 ]
게이머가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종족과 직업에 따라 방어방법이 다양하다. 예를 들어 우키라면 종족 특유의 무기인 보우캐스터(Bowcaster)를 사용하지만 우키가 아니더라도 블래스터 권총이나 라이플, 다양한 근접전 무기, 심지어는 맨손으로도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연기한 블래스터를 쏴대는 한 솔로(Han Solo)의 팬이라면 가급적 큰 블래스터를 가지고 싸우길 바라겠지만 스타워즈 갤럭시에는 전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전략적 고려요소가 있다.
달리면서 계속 사격을 하는 것은 도망갈 때는 괜찮은 전략이지만 공격을 할 때는 명중도가 떨어져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가만히 서서 적을 겨누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쭈그리고 앉거나 엎드려서 쏘면 정확도가 더 높아진다. 하지만 빨리 도망을 가야 하거나 접근전에서는 좋지 못하다.
[ 난 빈털터리다 ]
총신 제작에 있어 전문가가 된다손 쳐도 적당한 재료가 없으면 별 볼 일없다. 스타워즈 갤럭시에서 게이머는 광부나 측량자로 플레이를 해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금속이나 중합체같은 자원을 찾아 채광할 수 있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자원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지역에 따라 자원을 재배치하며 자원을 탐사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을 조사할 때 게이머는 자원의 집중도 뿐만 아니라 가장 근접한 매장위치까지 알려주는 색깔로 표현된 정보를 얻는다. 개발자는 측량자와 광부가 항상 한 팀을 이룰 것이라 상상한다.
또한 게이머는 다른 종류의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크리처 조련사는 털많은 맘모스처럼 생긴 타투인(Tattooine)의 반타(Bantha)같은 어린 동물을 키울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동물을 키움으로써 능숙한 크리처 조련사는 자신의 동물이 단순한 명령을 알아듣게 되고 잘 훈련된 동물은 더욱 크고 힘이 세져 야생상태의 동물보다 훨씬 가치가 있게 된다. 일부 크리처 조련사는 단순히 동물을 키워 전투시 도움을 얻기 위해(단순히 여행 동반자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동물을 구하는 다른 게이머에게 팔기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 게이머는 노래와 춤에 소질이 있는 연예인 캐릭터로 플레이하기를 원할 수 있다. 애쉬론 콜 2처럼 캐릭터는 함께 모여 음악을 연주할 수 있으며 그룹이 모여 연주를 할 때는 음조와 음색이 바뀐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가수와 댄서는 일정 범위내에 있는 부상당한 동료를 치료하고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연주에 참가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회복속도는 빨라진다. 숙련된 연예인은 회복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러리시를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몇몇 주요 도시에 많은 연예인이 모여 수많은 지친 모험자들을 치유할 수 있는 거대한 극장을 만들어 놓았다.
개발자만이 스타워즈 갤럭시에서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애너키 온라인에서처럼 게이머도 원하면 부지를 구입한 후 집을 사거나 건설하고 가구를 갖출 수 있다. 개발팀은 패션에 민감한 게이머들이 게이머가 제작한 가구와 시설로 집 내부단장을 하기를 원한다. 물론 실용적인 게이머라면 자신의 집을 소지품을 쌓아놓는 곳으로 사용하거나 길드 회원들이 모이는 장소(스타워즈 갤럭시의 게이머 길드는 오랫동안 활동해 온 게이머 그룹이다)로 활용할 것이다. 터빈이 2000년에 발매한 확장팩인 애쉬론 콜 : 다크 마제스티(Dark Majesty)에 나오는 집처럼, 스타워즈 갤럭시의 집 역시 소유자가 모든 게이머에게 개방할 것이냐 또는 자신의 친구나 길드 회원에게만 개방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몇 일전에 발표된 지연소식을 포함해 상당한 지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 갤럭시는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았으며 이는 방대하고 복잡한 게임에 있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일부 팬이 스타워즈 갤럭시의 길어진 개발기간, 특히 다크 제다이와 탈 것같은 특징을 연기한 것에 대해 불만을 했지만 개발팀은 피상적인 특징을 부분적으로 손대기보다는 게임의 핵심 측면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 스타워즈 갤럭시의 최종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후반기에 발매될 것이다
어려운 방식으로 경험치를 얻고자 하는 게이머에게는 다행스럽게도 헤드샷이라 불리는 특수공격으로 적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적도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나마 다행인 점은 게이머보다 약한 적은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실 게이머의 체력이 다 떨어진 후, 적이 게이머에게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죽을 일은 없다. 대신 캐릭터가 무력하게 땅에 쓰러질 뿐이다. 일부 동물처럼 지능이 떨어지는 크리처는 마지막 공격을 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게이머가 적에게 공격을 받아 체력이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죽는 것과 비교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놀랄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죽는 것 자체도 스타워즈 갤럭시에서는 크게 손해될 것 없다. 왜냐하면 소지품에 대해 보험을 들어두면 애너키 온라인에서처럼 죽는 순간 그대로 복제돼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의 사체는 아이템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매번 죽어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게이머를 위해 스타워즈 갤럭시는 좀 더 평화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스타워즈 갤럭시는 아이템, 상품, 서비스 등 다른 게이머가 사기를 원하는 것을 만드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게이머가 스타워즈 갤럭시에서 기술자가 되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의 기술 시스템과는 달리 완전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품을 만들게 된다. 완전한 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칼자루 또는 칼날을 만드는 것이며 완전한 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총신을 만드는데 전문화되는 것이다.
그다지 재미없게 들리겠지만 특정 부품에 전문화하는 것이 게이머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부품을 빨리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게이머간 협력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 칼날 전문 기술자와 칼자루 전문 기술자가 협동을 해서 고품질의 단도를 만드는 것이 혼자서 각각의 기술을 모두 습득해 만드는 것보다 빨리 만들고 효율적인 것은 말할 나위 없다.
특정 상황에서 기술자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숙련된 기술자로부터 훈련을 받아야 한다. 1999년 작품인 애쉬론즈 콜처럼 기술자는 자신이 만든 물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스타워즈 갤럭시에서 게이머는 아이템을 만들 때가 아니라 다른 게이머가 자신의 물건을 정기적으로 사용할 때 제작 경험치를 얻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자는 자신이 빨리 유명해지길 바라게 된다.
글/앤드류 박(Andrew Park)
번역/김희택
2003/04/07
또 말하기 숨참 역시 퍼왔음 제로미님꺼
** 둘러보기? 탐험과 할 일들
자 이제 캐릭터를 만들었으니, 튜토리얼을 마치고, 당신의 게임 세팅을 맞추고: 모험을 떠나자! (즐~)
* 도시들
튜토리얼의 끝에 당신은 시작 도시와 행성을 선택했다. 이제 당신은 시작도시에 있고, 약간의 탐험과 도시 길익히기 등등을 하면서 다른 곳을 돌아 보거나, 페리값을 벌 때 까지 놀자
주의: 모든 행성이 목적 스크린에 뜨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유로는 몇몇 행성들은 매우 거칠고, 거추장스러운 몹들이 있어 초보자에게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 행성들은 그룹으로 탐험하던지 아니면 직업 경험을 더 쌓은 후에 탐험하라.
키맵 리스트에서, 레이다 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오버헤드 도시 지도지만, 이는 왼쪽 아래의 자그마한 레이다의 큰 버전이므로 그냥 레이다라고 불린다.
레이더 맵을 보기 위해, 키를 누르고(default CTRL+M) 큰 오버레이 맵과 함께 녹색으로 된 건물과 작은 화살표를 볼수 있다. 이 화살표들은 PC, NPC, 몹을 나타낸다.
일반 NPC들은 도시지도에 흰색으로 표시되고, 어그로 NPC들은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몹은 공격가능한 크리쳐를 말하고, NPC역시 비우호적이거나 공격가능한 놈들은 몹이라고 불린다..
NPC몹 처럼 어그로 크리쳐 몹들도 도시지도에 붉게 표시된다. 다른 PC들은 하늘색으로 나타난다.
도시 지도를 열면, 캐릭터 위에 있는 작고 진한 파란색의 화살표를 볼 수 있다. 이것이 당신 캐릭터이며, 움직일때 마다 화살표가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건물들은 이름이 표시되어 있고, 특정장소를 찾을 때 (은행이나 술집)을 찾을 때 간편하다. 각각의 건물 입구는 작은 파란 선으로 표시되며, 어떤 건물은 한 개 이상의 입구를 갖고 있다. 출입이 가능한 건물이라면 닫힌 문도 캐릭이 다가가면 자동적으로 열리게 된다.
건물을 들어설 때는, 오버헤드 맵이 오직 건물 내부와 내부의 캐릭터만을 비추는 작은 지도로 바뀐다.
주의: 만약 줌 인/아웃을 하고 싶으면 CTRL키를 누르고 마우스 휠을 스크롤하라..
* 처음 해야 할 일
일단 오버헤드 맵에 익숙해지면, 클로닝 퍼실러티를 찾을 때이다. 클로닝은 당신 캐릭터의 헬쓰와 소지품을 보관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당신이 도시에서 클로닝할 때, 이는 그 캐릭터를 그 위치에 바인드 하는것으로서, 만약 캐릭이 죽는다면, 클로닝 퍼실러티로 돌아가게 된다. (초보자의 경우엔 세번의 여유가 있는데, 세번째 죽음때까지는 클론을 활성화 시키지 않는다.)
게다가, 클로닝 퍼실러티에서는 인슈런스 터미날을 볼 수 있다. 처음 시작할때의 아이템은 보험에 들 필요는 없다. 시작할때의 아이템은 비용이 0로서 이미 보험에 들어있다는 이야기이다.
주의: 죽고 난 뒤 클론을 재활성화 할 때 마다, 재 보험을 필요로 한다.
일단 클론을 바인드 하고, 아이템 보험을 확인한 뒤에는, 도시에 머물러있던지, 탐험하던지, 돈버는것을 시작할 수 있다.
* 돈벌기? 미션과 태스크
이제 돌아다니는것과 약간의 탐험을 했으므로, 돈벌 시간이다!
미션
모든 도시에, 미션 터미날이라고 불리는 붉은 스크린이 있는 작은 터미널이 잇다. 종종 두세개가 붙어있거나 근처에 있다. (한 개는 건물 왼쪽, 한 개는 오른쪽 식으로)
미션 터미널을 찾으면 이를 타겟 후, 클릭해서 홀드하여 링 메뉴를 띄운뒤 use 옵션을 선택하라.
로딩 후에 미션 리스트가 뜨고, 파괴 미션과 배달 미션 중 선택할 수 있다.
파괴 미션은 몹이나 죽일 NPC의 위치를 가르켜주며, 배달 미션은 NPC에게 배달할 패키지를 전달해 준다. 강력한 전투 스킬이 있는 캐릭터는 파괴 미션을 선호할 것이며, 비전투적인 캐릭터는 배달 미션을 대신 선택하곤 한다.
완벽한 안전을 보장하는 미션 형태는 없지만, 배달 미션은 도시 경계에 한정된 경향이 있고, 이는 안전할 때가 많다.
미션을 선택/거부 하기 전에 미션 디테일 옵션을 눌러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볼 수 있다.
염두에 둘 것은, 보상이 클수록, 타겟이 어렵거나, 여행의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처음엔, 몇 개의 작은 미션들을 시작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이, 한탕을 노리고 위험한 미션을 하는 것 보다 낫다.
주의: 초보자일때 세번까지의 죽음이 허용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후에는 죽음은 클론 재생을 의미하며, 보험을 못해서 시체로부터 아이템을 다시 루팅 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들 수 있다.
어떤 미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리프레쉬 옵션을 눌러서 새로운 미션을 볼 수 있다. 매력적인 미션을 찾으면, 억셉트 를 누르면, 스크린에 데이터 패드가 자동으로 열리면서, 그 미션의 웨이포인트가 하일라이트 된다.
주의: 그룹으로 미션을 하면 그룹원 모두의 팩션에 영향을 끼치고, 돈은 그룹 멤버끼리 나눠 갖는다.
일단 선택한 파괴 및 배달 미션은 다음과 같은 스텝을 밟는다.
1. 웨이 포인트가 나타나면서 웨이포인트를 가르키는 화살표가 스크린에 뜬다.
주의: 만약 웨이포인트를 가르키는 지시를 보기 힘들때는, 카메라를 위쪽으로 패닝 시키면, 때따로 높은 건물에 가려진 화살표가 나타난다.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면 범위 밖일 수 있다.
2. 이 웨이 포인트는 터미널 시스템에 등록된 NPC로 안내한다.
3. 당신이 NPC를 찾으면 타겟후, 클릭해서 링 메뉴를 띄우고 Converse 옵션을 눌러라.
4. NPC는 당신에게 말을 걸 것이며, 일단 끝나면 데이터 패드와 스크린에 다른 오렌지 화살표가 보일 것이다.
주의: 지형 지도 (CTRL+V)를 열면, 새로운 웨이포인트가 어디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그것이 그 행성의 다른 도시에 가깝다면, 뛰지 말고 셔틀을 탈 수도 있다. 대부분의 다른 도시로 가야하는 미션들은, 셔틀비 보다는 더 많은 보상을 준다.
만약 당신이 파괴 미션을 할 경우에는, 웨이 포인트 내부에 하일라이트 된 MOB이나 NPC를 죽여야 한다.
만약 당신이 배달 미션을 할 경우에는, 웨이 포인트 내부에 하일라이트 된 NPC와 이야기 하여야 한다.
주의: 만약 하일라이트 된 웨이 포인트에 NPC가 없다면, 그는 아마 돌아 다닐 수있다. 그 웨이 포인트에 가까운 NPC와 대화를 시도하고, 만약 그중에 누구도 타겟이 아니면, 웨이 포인트를 disable시켰다가 다시 Enable시켜라. 이러면 자동적으로 웨이포인트를 리셋 하여 현재의 NPC의 위치를 가르킬 것이다.
리워드를 받기 위해 원래 NPC나 미션 터미날로 다시 갈 필요는 없다. 미션은 배달이나, 파괴가 끝난후에 즉시 완료 된다. 보상으로 받은 돈은 바로 은행 계좌에 입금되며, 미션완료를 확인하는 메일이 갈 것이다.
주의: 당신은 동시에 두개의 미션을 받을 수 있고, 현재 하고 싶은 미션의 웨이 포인트만을 하일라이트 하여 한 개의 오렌지 화살표와 웨이포인트 만을 보이게 할 수 있다.
미션 터미날을 빨리 찾기 위해, 각각의 미션 터미날에 웨이포인트를 설정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패드를 열고, “Set New Waypoint”옵션을 선택하라. 일단 웨이포인트가 형성되면, 클릭해서 링메뉴에 “Set Name”이 뜨도록 해서, 이름을 적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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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 미션
제국의 영향력이 강한 도시에서는, 제국 미션 터미널이 있다. 이들은 기본적인 미션 터미널과 같지만, 푸른 스크린을 갖고 있고 모양이 약간 다르다.
주의: 제국 터미널에서 미션을 받고 수행하면 제국쪽의 팩션이 오르게 된다. 만약 양쪽다 뉴트럴로 유지하거나, 아니면 저항군쪽에 참여하고 싶으면, 제국미션을 받기전에 고려하라.
때때로 제국 리쿠르터 (NPC)가 터미널 근처에 있다. 만약 제국에 참가하고 싶으면 오피서와 대화하라.
* 저항 동맹군 미션
몇 개의 도시에 흩어져 있는 저항군 미션 터미널들이 있다. 이들 역시 파란 스크린이나, 제국 터미널과는 다른 모습이며, 종종 저항군의 깃발이 근처에 걸려 있다.
주의: 제국 미션처럼, 저항군 미션을 마치면 저항군 팩션이 오른다.
역시 저항군 리쿠르터 (NPC)가 터미날 근처에 있을때가 있다.
주의” 만약 저항군 터미널이나 기지를 웨이포인트에 저장하면, 저항군은 계속 제국의 감시를 피해 이동함으로 그 자리에 더 이상 없을 수 있다.
* 바운티 헌터 미션
바운티 미션 터미널은 녹색 스크린을 갖고 있고, 이를 선택하면 이쪽 스킬의 경험치가 오른다.
* 미션 삭제
미션 터미날에서 아무리 멀어도 항상 미션을 삭제할 수 있다. 데이터 패드를 열고, 웨이포인트 리스트에 있는 미션을 선택한뒤, 미션 디테일을 고르고, 미션 Destroy를 누르면 삭제 된다.
주의: 미션 삭제시 페널티는 없다.
* 태스크
이 NPC들은 도시의 다소 덜 붐비는 장소에 있다. 태스크는 때떄로 “Gopher Mission”이나 “NPC Mission”으로 언급 되기도 한다.
NPC를 클릭하고 링윈도우를 띄운 후, 대화 옵션을 누르면, NPC가 태스크를 줄 것이다. 종종 이들 NPC는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공격가능), 태스크를 받기 위해선 공격해서는 안된다..
NPC와 대화후, 돕고 싶으면 도울 수 있다. 태스크를 수행하는 동안, 몹을 죽이거나, 전령역할을 하거나, 혹은 어떤 지역의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당신이 태스크를 수행할 능력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NPC의 말을 잘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만약 당신이 /survey 스킬을 못쓴다면, NPC의 지역 Survey태스크는 수행 할 수 없다.
일단 태스크를 받으면, 스크린에 파란 화살표가 뜨면서 타겟의 웨이포인트를 향하게 된다.
미션과는 달리 태스크는 항상 금전적 보상을 하지는 않는다. 즉, 당신은 현금이나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태스크가 끝날때까지 정확히 보상이 뭔지 모를 수도 있다.
또한 미션과는 달리, 태스크를 완수하기 위해선 NPC로 돌아가야 할 떄가 종종 있다.
주의: 만약 NPC가 제국/저항군의 깃발이 있다면, 팩션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만약 태스크를 받은후, 더 이상 시행하고 싶지 않으면 데이터 패드의 웨이포인트를 삭제하면 된다.
주의: 미션처럼, 태스크의 삭제에 따른 페널티는 없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도시 주변의 길을 알기를 원하고, 동시에 돈을 벌기 원한다면, 터미널에서 배달 미션을 선택하고, 도시 밖으로 탐험하고 싶으면 파괴 미션을 하고, 만약 좀더 모험심이 강하다면 당신이 무엇을 발견할 지도 모르는 태스크를 선택하라.
게다가 SWG의 많은 지역 (자바의 왕궁처럼)은 오직 태스크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역시 제로미님이 번역하신글을 퍼온것입니다
출처 swgfan.co.kr
* 직업? 약간의 힌트들
어떤 사람들은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스타워즈 갤럭시는 클래스에 기반을 둔 게임이 아니다. SWG는 직업에 기반을 두었고, 많은 사람들은 한 직업보다는 하이브리드를 선택한다.
따라서 아래의 설명을 잘 읽고, 어떤 직업이 가장 끌리는지 알아보아라.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처음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직업을 선택할 있고, 추가 할 수도 있다.
각각의 직업과 그 직업이 어떻게 당신의 캐릭터의 속성이나 스탯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확인하라. 기억할 것은 어떤 종족도 그 스탯으로 인해서 버림 받지는 않으며, 이런 수치들은 직업에 따라서 변화하고, 각각의 종족은 각 스탯에 300 베이스 포인트를 갖고 시작하며, 종족에 따라서 보너스 포인트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각 스탯은 3개중 하나의 카테고리로 나눌수 있다:Health, Action and Mind (HAM).
각 스탯의 자세한 설명을 보기 위해서는 텍스트 박스에서 설명을 클릭하라. (죄송)
주의: Health의 세컨더리 스탯은 Strength와 constitution이고, Action은 Quickness와 Stamina, 그리고 Mind는 Focus와 Willpower이다.
당신은 총 5400의 스탯 포인트를 갖고 있으나, 초기 직업을 어떤 것을 선택을 하던지, 당신의 스탯포인트를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게임상에서 그렇게 할려면, 변화가 생기기 까지 약간을 기다려야 한다.
주의: 각각의 직업은 다소간 다른 직업에 의존적이고, 따라서 만약 당신이 완전히 자급자족적이 되길 원한다면, 여러 개의 직업을 훈련할것을 준비하라. 아니면, 당신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유저들과의 상호관계를 원한다면 당신의 직업을 고급레벨까지 익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억할 것은 당신은 언제나 다른 직업의 선택을 위해 프리 포인트가 필요할 때 한 직업의 스킬을 포기할수 있다.
* 캐릭터 작명
자 이제 캐릭터 생성이 거의 끝났으니 이제 이름을 고르자.
많은 유저들은 자동생성이름을 선택한다. 이는 당신의 종족과 직업에 개념이 없을땐 아주 적절한 이름을 골라준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자신의 이름을 고르고 싶으면, SWG는 롤 플레잉게임이란걸 감안해라. SWG는 꽤나 강경한 naming policy를 취하고 있다.
SW Official FAQ
“캐릭터 이름에 허용되는 룰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종족에서 우리는 이름과 성에 유니크한 이름을 허용한다. 어떤종족은 오직 이름만 있고, 어떤종족은 하이픈이나 어포스트러피를 사용하게 허용된다. 숫자나 다른 부호들은 허용되지 않으며, 대문자의 룰을 따를 것이다. 우리는 스타워즈 분위기를 고양시키는데 도움되기 위해서 이름에 제약을 줄것이다. 루크스카이워커777같은 캐릭터가 뛰어다니는 것을 볼일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기억할 것은, 만약 당신이 원하는 이름이 스타워즈 세팅에 부합하는지 의심될때는 만약 조지 루카스라면 그런 이름이 영화에 등장하게 허용하겠느냐를 자문해봐라. (니미뽕이다.)
만약 대답이 YES라면 당신은 이름을 갖고 튜토리얼을 시작해서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는지를 배울 시간이다.
* 시작하기? 튜토리얼 후
* 이동
튜토리얼에서 본것처럼, SWG는 유니크한 키보드 컴맨드 리스트 (키맵, 키바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채팅에서 이동까지 모든 것을 조종한다.
어떤 플레이어들은 이미 겜상에 존재하는 키맵을 선호하는 반면에, 다른 유저들은 보다 커스텀한 레이아웃을 원하기도 하고, SWG는 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에 맞는 완벽한 개인화를 만드는 능력이 바로, SWG를 다른 온라인게임과 몇광년이나 차이나게 만드는 것이다. (게임이 재밌어야지.쩝.) 만약 당신이 당신의 키맵의 디테일한 레이아웃을 보길 원한다면, 옵션스크린을 열면 콘트롤 옵션을 찾을것이고, 여기에서 “키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각 기능의 리스트와 해당하는 키가 보일 것이다. 당신은 또한 스탠다드 키맵을 로드하는 드랍-다운 메뉴를 볼 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다른 게임 스타일의 키맵, 예를 들면 에버퀘스트 같은, 을 선택할수 있게 한다.
만약 당신이 EQ나 DAOC플레이어라면, EQ 스타일의 키맵이 아마 가장 익숙할 것이다. FPS 스타일 및, UO스타일도 있다.
주의: 만약 SWG대신의 키맵을 선택한다면, 당신의 개인 기호에 맞추기 위해서 Re-map이 필요할 수 있다.
카테고리 탭에 의해 분리되어 있는 각각의 기능을 보고, 당신이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살펴 보아라. 만약 아니라면, 당신은 리매핑 하기 전에 현재의 키배정을 지워버려야 한다. 만약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같은 기능을 가진 키들이 중복 될수 있다.
주의: 걔중에는 게임에 접속할때마다 리셋해줘야 하는 설정이 있다. 이것들은 당신의 Lamp, 추적카메라 온, 마우스룩 오프 등이다.
* 모달 챗은 무엇인가?
SWG의 키맵은 바로 칠수 있게 되어있다. 즉 알파벳 키를 누르면 바로 텍스트가 챗 윈도우에 뜬다. 이말은 당신의 펑션키는 거의 항상 콘트롤이나, 쉬프트키랑 같이 눌러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당신이 키를 재조정해서, 챗이 바로 안뜨게 한다면, 챗을 시작하기 위한 키스트로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엔터키를 키스트로크로 사용한다.
따라서 모달 챗은, 엔터를 치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치는 것을 이야기한다. (별것도 아닌걸..아 짜증)
만약 당신이 말하는 것 대신에 이모티콘을 사용한다면, 슬래쉬(/)를 쓰고 emote를 치고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입력하라.
고로, 만약 “/emote cheers wildly”라고 치면 당신 주변의 캐릭터들은 당신 캐릭터가 wild하게 cheer하는 것을 볼 수 있겠다.
* 하지만 정확히 뭐가 이모트인가?
이모트는 당신의 캐릭터가 액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SWG에선 이모트는 종종 게임상에서 볼수있는 운동을 동반하는 것이나, 각각의 이모트에 모든 행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SWG는 당신이 치는 키워드에 따라서 다양한 움직임을 함축할수 있는 유니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의: 만약 당신캐릭터가 당신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걸 보고 싶지 않다면, 옵션 윈도우 하의 챗 탭을 열어서 “Perform actions while speaking”이라는 옵션을 클릭하라.
많은 플레이어들은 습관적으로 이모티콘을 남발하지만, 사실 이것은 불필요하다. SWG는 아마도 가장
광범위한 이모티콘이 준비되어있는 MMORPG일것이다. 당신의 이모트 리스트를 보기 위해서, 당신의Ability 와 Command 옵션을 열면, 자세한 이모트 리스트가 나올 것이다..
* 어떻게 빨리 액션이나 이모트를 할 수 있는가?
당신은 항상 당신의 어빌러티, 컴맨드 스크린에서 툴바 (핫키 바)로 아이콘을 드랙할수 있고, 이를 클릭만 하면 된다.
주의: 만약 당신이 툴바의 아래쪽 라인에 커서를 위치시키면, 업/다운 애로우를 보게 될것이다. 클릭해서 아래쪽으로 드랙하면, 핫키의 두번째 줄이 나타난다. 이는 효과적으로 툴바를 확장시키는 방법이다.
기억할 것은 의심 스러울 경우엔 홀로크론(Holocron)을 사용하라. 이는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훌륭한 선생이니 많이 써라. (인 게임 헬프입니다.)
이거 제로미님이 swg 팬페이지에 번역해놓으신거를 제가 가져왔습니다
일단 종족및 스텟정하기
스타워즈 갤럭시(SWG)는 말 그대로 수천개 이상의 종족, 물리적 특성, 직업에 따른 컴비네이션으로 캐릭터 생성에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종족의 모습, 직업, 이름을 선택하기 전에, 종족과 그들의 역사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각 종족마다 다양한 설명을 하겠다. 각 종족의 타고난 강점과 약점등을 확인하고, 이런 포인트들은 재배분이 가능하니 걱정하지는 마라.
보탄 (BOTHAN)
보탄족은 보타우이(Bothawui)라는 대도시에 사는 종족으로서, 인간보다 약간 작은 종족이다. 약 1.4미터의 키를 갖고 있고, 털이 덮인 얼굴과, 그들의 인상적인 스파이 네트워크와 지적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사람들은 보탄족은 야비한 거래로만 유명하다고 하지만, 사실 이종족은 믿을수 없는 충성스러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그들이 지적 네트워크로 유명한 것 만큼 보탄족은 많은 고도의 지적인 직업에 잘 적응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인상적인 정보사용 능력으로, 정치가를 보는것도 드문 일도 아니다. 여하튼, 가장 유력 정치인중 하나인 볼스카 페일랴 (Brosk Fey’lya)는 보탄족이다.
보타누이의 중립선언에도 불구하고, 보탄족의 광범위한 지적 네트워크는 저항군의 큰 자산이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모든 보탄족이 저항군이나 제국, 스파이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향의 지시에 따라, 중립으로 남아 있거나 그들의 클랜의 편만 지원한다.
보탄의 그의 가족에 대한 충성심은 성의 선택에도 보이는데, 가족과 클랜네임의 혼합을 성으로 사양하고 있다. (어포스트로피로 분리해서)
그들은 공용어 뿐아니라 그들의 원어인 보탄어를 사용하고, 위장 (Camouflage)과 엄호 (Cover)에 선천적인 스킬 보너스가 있다.
인간 (HUMAN)
인간이 어느 별에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종족이 은하계에서 가장 숫자가 많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한다. 그들의 모국어는 모든 종족이 이해하는 공용어이다. 보탄과는 달리, 인간족은 어느 특정한 능력을 부여받지는 못했으나, 그들의 다재다능함을 통한, 우주여행, 기술, 그리고 정치력의 다양한 진보로 제국에 긍정적, 부정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었다.
많은 유명한 인간이 있지만, 제다이 루크 스카이워커, 리아 오르가나 공주, 영웅이 된 밀수업자 한 솔로 만큼 유명한 사람은 없다. 물론, 인간은 제국의 가장 강력한 자리도 차지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많은 현재의 제국군이 인간이지만, 이종족은 저항군과 중립에도 중요한 역할들을 차지하고 있다. 평균 1.8미터로 보탄족보다 약간 크고, 리더쉽 (Leadership)과 장인능력 (Artisan Experimentation)에 스킬 보너스가 있다.
몬 칼라마리 (MON CALAMARI)
보탄족 및, 일부 인간보다 큰 몬 칼라마리족은 다양한 피부색과 무늬를 갖고 있고, 수영에 능하다. 그들은 환경에 민감하고, 덥고 건조한 기후보다는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몬 칼라마리성 에서 발생한 이 양서류 종족은, 그들의 평화적인 본성과, 인상적인 메카닉 스킬로유 명하다. 많은 몬 칼라마리족이 비폭력적인 생활을 지지해서, 엔지니어나 크래프터등의 비 전투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전쟁은 역시 이 평화로운 종족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중립적인 몬 칼라마리도 있는 반면에, 점점 더 많은 수의 종족들은 저항군에서 액티브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역할은 그들의 타고난 평화와 정의를 유지할려는 본성 뿐 아니라, 제국의 손에 고통받는 그들의 고향때문이기도 하다.
유명한 몬 칼라마리로서는 저항군 함대를 이끄는 아크바 제독 (Admiral Ackbar)이 있다. 이 오징어를 닮은 종족들은 약 1.7미터의 키를 갖고 있고, 공용어와 함깨 몬 칼라마리어를 사용한다.
이들은 경계 (Alertness), 무기 조립 (Weapon Assembly) 그리고 구조 조립 (Structure Assembly)에 스킬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로디안 (RODIAN)
평균 1.5미터의 키로서, 몬 칼라마리 보단 작고, 보탄보단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로디안들은 청회색에서 녹색까지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거의 곤충 같은 모습이며, 머리에 두개의 작은 돌출된 감각기관을 갖고 있다. 이 종족은 로디아성에서 출현하였으며, 폭력의 열렬한 숭배자로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수는 바운티 헌터 이며, 가장 많은 돈을 제시하는 자에게 충성을 다한다. 아마도 가장 악명 높은로디안은 그리도 (Greedo)로서, 한솔로를 잡기 위해서 자바가 보낸 바운티 헌터이기도 하다.
로디안 문화는 어릴 때부터 무기 및 기타 군수물자에 대한 조립과 사용법을 가르친다. 따라서 이종적은타고난 암살자들이며, 비밀리에 종종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로디안들이 폭력의 숭배자는 아니지만, 많은 로디안들은 타고난 본성으로 인해서, 쉽게 전투의 열정에 빠진다. 로디스어 (Rodese) 와 공용어를 사용하고 많은 이들은 허티스 (Huttese)어를 사용한다.
로디안들은 어둠에 대한 방어 (Defense vs. Blind), 한손 무기 정확도 (One-Handed Weapon Accuracy), 양손 밀리 정확도 (Two-Handed Melee Accuracy), 그리고 무기 조립 (Weapon Assembly)에 대한 보너스가 있다.
트란도샨(TRANDOSHAN)
이 도마뱀 같은 종족은 인간보다 크고, 우키 다음으로 가장 큰 크기이다. 트란도샤(Trandosha) 혹은도샤 (Dosha)라고 불리는 별 출신이며, 트란도샨들은 쉽게 상처받지않는 가공할만한 전사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평균 키는 2.2미터이며, 맨손격투에 최적화된 날카로운 발톱을 갖고 있다.
로디안 처럼, 많은 트란도샨들도 폭력을 찬양하며, 무서운 열중으로 인해서, 바운티 헌터나 파이터가 많다. 하지만 많은 덜 폭력적인 로디안이 연기자의 길을 택하는 반면에, 수동적인 트란도샨들은 종종 과학자가 된다.
은하계에 알려진 다른 종족과는 달리 트란도샨의 파충류적 본성은 그들이 갑각류라는 것 뿐 아니라, 난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행히도, 이종족들은 종종 단순히 그들의 무서운 모습 때문에 보살핌을 잘 못받으나, 그들의 용기로 인해서 가끔씩은 불행한 영웅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그들의 험상궂은 평판, 혹은 무리끼리 모이는 형상으로 인해, 은하계 역사에 유명한 개인은 없으나, 종족으로서는 그들은 강력하다.
트라도샨들은 모국어인 도샤어와 공용어를 사용하고, 비무장정확도 (Unarmed Accuracy), 비무장속도 (Unarmed Speed), 비무장 피해(Unarmed Damage), 밀리 방어(Melee Defense), 크리쳐 수확 (Creature Harvesting), 그리고 재생 (Regeneration)에 강점이 있다.
트윌렉 (TWI’LEK)
릴로쓰(Ryloth)성 출신들인 트윌렉 종족은 머리에 있는 촉수 같은 부속기관 (렉쿠)으로 인해서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평균 1.8미터의 키로서, 인간과 비슷한 키이나, 트윌렉족은 탐험이나 메카닉 스킬로 유명하진 않다. 그들의 가장 인기있는 특성은 그들의 아름다움과 우아한 몸짓이나, 이로인해서 노예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족이 되어 버렸다.
그들의 자구력이 부실한 관계로, 많은 트윌렉들은, 잡히지 않기만을 희망하면서 다른 별로 많은 이주를하였다. 대도시의 은신처에서 많이 볼수 있으며, 술집의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족이 과학적, 혹은 군사적 업적이 없다고, 단순한 종족으로서 평가할 수는 없다. 그들의 인상적인 지적능력과, 틔윌레키어와 렉쿠를 이용한 전달 능력으로 인해서, 그들은 최근 은하계의 격동스럽게 변화화는 환경에 아주 잘 빨리 적응할수 있다.
아마도 가장 유명한 트윌렉은 온 프리 타 상원위원 (Orn Free Taa)일 것이다. 물론 그를 보좌하면서 다투는 팜피와 수피도 있다. 여하튼 다른 유명한 트윌랙은 그들의 아름다움에 의해서 이다.
비록 전통적으로 수동적인 역할을 많이 하였으나, 트윌렉은 생존을 위해서는 날카로운 상황 파악과 정복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수가 지식 교환과 통신의 역할을 하는 반면에 일부는 점점 폭력적인 직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들의 스킬 보너스는 상처 치료 (Wound Heal)와 전투 피로 회복 (Battle Fatigue Heal) 이다. (in both Dancing and Music).
우키 (WOOKIEE)
이 키큰 종족들은 그들의 크기와 털덮인 몸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들은 공용어를 말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유니크 하며, 신체적 변형에 대한 추측이 있지만 아무도 잘 알지 못한다. 우키가 자기 언어 외에 타종족 언어를 말하지 못하므로 인해서, 많은 다른 종족들이 우키의 언어인 쉬리욱어(Shyriiwook)를 배웠다.
몬 칼라마리 처럼 우키도 깊은 자연 친화성이 있다. 비록 그들의 크기가 그들을 강인한 전사로 만들지만 (2.2미터 평균키), 인간과 트윌렉처럼 이 종족도 본성이 폭력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일단 우키가 일단 전장에 몸을 실으면, 그는 거의 멈출수 없는 전투요원이 된다.
많은 알려진 우키들이 전장의 광전사들이지만, 가장 유명한 우키인 츄바카 (Chewbacca)는 믿을 수 없는 충성스러운 전사로서, 친구들의 방어를 위해 필요할 때만 피를 흘린다.
그들의 고향인 카쉭(Kashyyyk)에서의 그들의 본성은 세상에서 가장 충성스러운것으로 알려져있다. 비록, 일부 우키가 그들의 크기로 인해 남들에게 겁을 주더라도, 이종족은 가장 젠틀한 본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비록 그들이 기계류에 대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많은 우키들은 스카우트 역할을 하며, 트래핑(Trapping), 크리춰 길들이기(Creature Taming), 구조 (Rescuse), 워크라이 (Warcry), 그리고 우키로어 (Wookiee Roar)에 스킬 보너스가 잇다.
자브라키 (ZABRAKI)
자브라키를 뿔달린 인간으로만 생각하는 오해가 있다. 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며, 자브라키는 쉽게집중력이 흩어지는 인간과는 달리 놀랄만한 정신 집중력을 갖고 있다. 다쓰마울 (Darth Maul)로 알려진 놀랄만큼 강력한 Sith가 자브렉이라는 설도 있다. 그가 자브락이었다는 것은 놀랄일이 아니며, Sith는 제다이 처럼 엄청난 정신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악의 도구였다는 불명예가 있더라도, 많은 자브라키는 평화적인 직업을 택한다.
이리도니아(Iridonia)성 출신인 이종족은, 가장 오래된 우주 개척자 중 하나이다. 그들 고향의 척박한 환경이 많은 자브라키를 다른곳에 정착하게 하였고, 이로인해 이들은 매우 독립적인 성향이 되었다.트윌렉 처럼 자브라키는 제국의 손에 많은 고충을 겪었으나 모든 자브라키가 저항군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높은 자존심의 사람들은, 은하계 전쟁을 탐험과 모험이라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한 하나의 방해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자브라키는 공용어와 함께 자브라키어를 사용하며, 1.6미터에서 1.9미터의 키를 갖고 있다. 비록 전쟁을 좋아하는 본성은 아니지만, 자브라키는 타고난 사냥꾼이며, Dizzy (Defense Vs. Dizzy), Stun (Defense Vs. Stun), 협박 (Defense Vs. Intimidate) 에 대한 방어, 항쇼크 (Anti-Shock), 평온 (Equilibrium), 그리고 생명력 (Vitalize)에 스킬 보너스가 있다.
비록, 각각의 종족이 특정 스킬에 자연적 친화가 있지만, 어느직업을 선택하던, 한직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캐릭터가 은하전쟁에 끼일지 아닐지를 선택할수 있다. 따라서 당신 캐릭터의 종족이 어느쪽에 협력한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으로서의 당신은 어느쪽이나 선택할수 있고, 나중에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즐기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며, 나중에 게임상의 이미지 디자이너가 외부 모습을 바꿀수 있더라도, 당신의 종족은 절대 변할수 없는것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고 즐겨라.
캐릭터 모습? 약간의 도움들
일단 당신이 종족을 선택하였다면, 이제 모습을 결정할 때이다.
많은 유저들은 단순히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찾을때까지 랜덤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지만, 만약 좀더 개성적인 모습을 원한다면, 당신이 해야할 일은 실험이다.
다른 MMORPG와는 달리 스타워즈 갤럭시의 캐릭터 선택 옵션은 놀랄만하며, 엄청나게 다양한 모습을 제공하므로, 당신이 원하는 다양한 컴비네이션을 시도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한 컴비네이션을 제공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아마도 알기를 원할 몇가지의 것을 제공하겠다.
당신은 왼쪽에 옵션을 볼수 있고, 옵션중의 일부는 왼쪽/오른쪽 화살 바를 갖고 있다. 바를 슬라이드 할수도, 화살을 클릭할수도 있고, 만약 옵션이 증/감이 있다면 (예를 들면 눈썹), 모든 선택을 슬라이드 하기 보다는 화살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
우측에는, 많은 색선택이 있다. 많은 다양한 모습을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당신 캐릭터가 밝은 립스틱을 필요한다면. 그렇게 해라.
하지만, 모든 종족이 같은 옵션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예를들면 트윌렉과 몬 칼라마리 캐릭터들은 머리카락이 없고, 대신에 피부 디자인과 색의 옵션을 갖고 있다.
자브라키는 얼굴 문신 선택이 있다.
그리고 오직 인간종류의 종족만 “나이 슬라이더” 가 있어서, 캐릭터를 어리게, 혹은 늙게 보이게 할 수있다.
피부색을 선택할수 있는 두개의 스크린이 있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캐릭터의 근접한 모습을 보게 해주며, 만약 당신이 클로즈업 얼굴 스크린에서 선택을 바꾸면, 얼굴뿐 아니고 전신의 피부색을 바꿀 것이다.
만약 당신이 모습에 확신이 없다면, 항상 바디 타잎 스크린으로 돌아가서 캐릭터의 전신을 돌아 볼 수 있다.
http://www.neave.com/webgames/hexxagon/
재미있어용~
전 세번만에 이겼음 -_-;
컴터 열라 얄미움~
우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퓨리가 여러분들한테 그정도 존재밖에 안되었는지요
혼자해보고싶다 친한 몇사람들이랑 같이 길드만들어 놀고싶다
다 좋습니다 어차피 자기 재미있자고 하는게임이니 뭘하든 자유지요
그동안 퓨리가 그리 부담스럽고 존재감이 없는 그런길드였습니까
간간히 사소한 다툼도 있고 반목도 간간히 있었지만
그래도 참 화목하고 재미난 길드라고 자부하고있었지만
요즘같아서는 이거 내가 뭐하고있는지 회의감이 팍팍 드는군요
그렇게 다 떠나고 나면 남은사람들은요?
초반에 이주해오고나서 길드가 혼란스러웠던적이 있었죠
하루지나면 너도나도 길텍뗀다는말들뿐이었고
실제로 많은분들이 타길드로 가시던가 알비온으로 돌아가셨죠
남아서 레벨링을 같이하면서도 당시에 기분 참 거지같더랬습니다
그 과정을 견디고나니 한때 발더 1위였던적도 있었을만큼 길드 부흥기를 맞은적도 있었죠
중간에 여러분들이 길텍을 달았다가 지금은 다시 나간분들도 계시고 남은분들도 계시고합니다만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크다고 그렇게 한분한분이 나가실때마다 씁쓸함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암턴 글을 시작은 했으나 부족한 글재주로 마무리가 힘들군요
기분좋게 한잔하고 들어와서 길드 홈피를 보고 아주 술이 화악깨더군요
게임 접속하기조차 싫어지네요
덩달아 저도 며칠 게임접속 쉬면서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길텍떼고 가시는분들 어디서 게임하시던지 즐겁게들 게임하세요
하지만 길드와 책임이라는부분 곰곰히 생각들 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