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리분들
오늘은 여러가지로 글을 쓰게되네요
이번엔 길드룰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퓨리길드에 오게된건 바로 Leidian 님이 이끄시는 Phantom Brigade 길드가 Fury 에 흡수되는 이유로 왔습니다
해서 저는 퓨리홈페이지에 길드룰 란을 단한번도 숙지해본적도 없으며 심하게 말하자면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헌데 몇일전 예레미님을 우연찮게 만나 이야기하던중 길드 가입요청을 받게되어 전 퓨리홈페이지에 가입양식을 쓰신후 길마분의 허락을 기다리라 전해드렸습니다
몇분뒤 예레미님은 가입이 안될지도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유를 묻자 “길드룰 란에 있는 부분중 제가 두부분이 걸리네요”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순간 저는 ‘나는 저기에 적합할까’ 하는 생각에 처음으로 길드룰 란을 정독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세세한 항목까지 서술되어있는 길드룰 란에는 저 역시 어기고있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퓨리 길드여러분께선 과연 얼마나 길드룰에 적합한 분인지 다시한번 길드룰란을 훑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 초보자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신입 길드원 처리건
안녕하세요 퓨리 여러분
요근래 퓨리에 들어오고자 하는 유저분이 제게는 무려 다섯분이나 귓말이 왔지만 홈페이지에 양식을 써놓고 길마분의 허락을 기다리라는 말을 하자 다섯분 모두가 (길마분 오신뒤에 양식을 쓰겠다더군요) 포기를 하시고 다른길드로 가신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역시 퓨리의 신입 길드원이라 왈가왈부 할것이 못되지만 어차피 신입을 계속해서 받으실 예정이시라면 홈페이지에서 나마 길마 권한을 가지신 데스님이나 페르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양식을 올린분들을 검토하셔서 처리를 해주시던지 아니면 길드내 오피서분들께서 처리를 해주시던지 했으면 합니다
오피서란 이럴때에 권한을 발휘하는 직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영원한 우리의 우버 민스
우버민스 Feena여 영원하여라…
라고 말하지만 1년전에 계정 파라 치운 ㅡㅡ;
슬롯 굉장히 촌스럽네 ㅡㅡ;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킵레이드중
샤미노님이 옆에 보임..
제로러시님이 민스가 칼들고 설친다고 구박하고 있음.
밑에 사진 그때 당시 최고로 유행하던 다크제 칼임 – _-;;
모두 에픽에 다크제 칼 ㅡㅡ; 그립지 않쑤 – _-?
용감한 리나 언니
용레이드에 늦게 도착 했던가 ㅡㅡ;
모 하여튼..KOR이랑 우리길드 딸랑 두길드 차지 했음 ㅡㅡ;
KOR분들이 길을 잃어서 4-5명 정도 저희랑 같이 들어갔져 ㅡㅡ;
용감한 울 와이프 혼자 살아 남아서.. 용가리와 싸우고 있음..
저때 모자망토 쓴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울 와이프는 뽀대를 위해서 옵없는 모자망토 쓰고 다녔었음 ㅡㅡ;
쿠키님 – _-;;
실은 제 졸업 할때 사진임 ㅡㅡ;; 다옥 첫 50캐릭이었음 ㅡㅡ;
Rea ㅡㅡ;;
스마이트 35 리쥬 40의 ㅡㅡ;
쿠키님과 스파쿠님 bbori님이 보이는군요.. (최근에 하시는 분 기준으로)
밑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잡아봤던.. 그… 이제 이름도 격 안나는데 ㅡㅡ;
하여튼 아팡크.. 잡던 사진..
용갈 날다
용가리님이 나라따는 말이 아님 – _-;;
말모 최연소 입소자 무서운끔이 레벨 15때 찍은 사진 – _-;
둥둥둥둥 둥둥둥둥~
그가 돌아온다.. -_-
피나님의 계획 – _-;
그동안 너무 착하게 살아와서 길드원들의 질타를 받아오긴 했지만..
더욱 더 착하게 살고 인생역전 로또 노려서 게임방 차리기로 – _-;;
그럼 구석에 벵님자리를 마련해 두겠음.. 라면도 제공해주고 겜방비 안받을테니 가끔
대걸레 질이나 해주오..
회사에서 일하랴.. 집에서 애기보랴.. 와이프랑 너라주랴.. 쓰레기 버리랴 바뻐서 ㅡㅡ;;
한동안 크렙과 스마 샤먼 동시 졸업 시키기 프로젝트에 들어가기로 했음 – _-;
한동안 전장에 이쁜신부,XXX에게 죽을만큼 죽었으나 오늘도 죽었다..
그런 메세지는 안보일듯..
수일내로.. 왠일이야 테일러 끝낼듯 보이고 그럼 왠일이야랑 샤먼 말모 고고를 – _-;;
그 외 겜 못하는 시간에는 무서운꿈 아머나 돌려볼 생각임 ㅡㅡ; (왠일이야 메탈 왜 올렸지 ㅡㅡ;)
참치 아찌한테 샤먼 에픽 빼앗아서 새로키우는 샤먼 입혀놓으니 저랩이 에픽입고 있으니
무지 어색 하여이다 ㅡㅡ;
피나님의 계획에 광명 있어라!!!
와이프야 어여 리뉴얼 해줘 ㅡㅜ
착하게 살자…
일평생 여기까지 오면서 게임이건 실생활이건 정~~말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나쁜짓한번 안해봤고
남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해봤고 싫은 소리 않들을려고
노력도 많이했고…….
앞으로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없이 계속
퍼펙트하게 이모습 이대로 순수 그자체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러다 등에 날개가 돋아나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 __ )
– 회사서 뻘짓중에 스스로를 생각하며 씀 –